어쩌면 굳이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미 여러
분이 수긍을 하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무슨 일이든지 자신감을 갖고 해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다른 이름은 '용기와 힘'이
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용기와 힘의 원천이십니
다.
널리 알려진 한 예로 미국 남북전쟁 때 북군을
이끌던 반쪽 대통령 링컨은 남부지역의 산업구조
상 노예해방을 반대할 수밖에 없는 남군과의 지
루한 전쟁을 치르면서 날마다 하루도 빼놓지 않
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의 엄청난 피를 담보로 하여 지금 저
희가치르는 이 전쟁의 목적이 과연 하나님의 뜻
에 부합하는지를 늘 깨우치게 해주소서.
피르르 흘리고서라도 저희의 뜻을 세움이 옳다 하
신다면, 그렇다면 기필코 저희가 오로지 하나님의 정의를
이 대륙에서 실현하는 데 쓰임 받는 당신의 도구
일뿐이오이다…."
하나님께서는 산업구조를 앞세운 남부인들의
타산적인 인종차별 실리보다는 실리와 피부색
의 편견을 뛰어넘어 모든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구
현하고자 했던 북군 지도자의 손을 결국 들어주
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간절히 기도하는 의로운
사람의 편이시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던 남군을 밀
어붙이고 북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의 정의로우심을 굳게 믿고 싸운 신심 독실한 링
컨의 자신감이 그 원동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