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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타고 손상된 피부 복구법

순수美 성... |2009.07.15 18:07
조회 1,666 |추천 1

여름철 타고 손상된 피부 복구법

 

 

피부 진정시키기 

 피부가 손상된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피부 손상 정도는 약한 정도부터 광노화(photoaging) ,선탠(tanning) ,선번(sunburn)

 세 단계로 진행되는데, 광노화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감소하는 정도,

 선탠은 색소가 침착되고 피부가 검어지는 정도,

 선번은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 정도를 뜻한다.

세 경우 모두 피부에 알로에 제품을 발라주거나 얼음팩,

차가운 타월 등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오이와 감자 등 열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는 재료를 피부에 일정 시간 올려놓는 것도 좋다. 
사우나나 찜질방 등 피부가 열을 접하는 장소의 출입을 삼가고,

피부에 자극이 심한 스크럽(scrub) 제품 사용도 피해야 한다.

매운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 등 피부에 직접 영향을 주는 자극적인 음식도 피해야 한다.

 이런 주의사항은 최소 일주일 정도는 시행하는 것이 좋다.

 

 

수분 공급하기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보습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사용해야 

 촉촉하고 하얀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화장솜에 화장수를 충분히 적셔 5분 정도 얼굴 위에 놓아두면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또 여름철 전용 화장품인 수분 에센스, 수분 크림을 듬뿍 발라  주도록 한다.

 또 얼굴에 발랐다가 떼어내는 팩은 피부에 자극이 심하므로

얼굴에 얹어놓는 마스크 방식의 팩으로 얼굴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 
 

 

탄 피부 하얗게 되살리기

햇볕 때문에 기미, 주근깨, 잡티가 생기는 일도 많다.

피부가 검어지거나 잡티가 생기는 것은 멜라닌 색소 때문.

멜라닌 색소를 없애려면  에센스나 크림 등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백화장품은 끈적함이 느껴지는 크림 타입보다는

 피부에 빨리 흡수되고 보송보송해지는 겔(gel) 타입이 사용하기에 편하다.

 

 

각질이 생겼을때 

 각질이 생기기 쉬운 곳은 콧등, 어깨 등 햇볕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다.

 각질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보습제나 에센스 등을 발라 피부가 진정된 후

 샤워를 할 때 순한 보디클렌저를 사용해 살살 씻어주는 것이 좋다.
또 몸에 쌓인 열을 빼내려면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편이 낫다.

 

 

트러블 극복하기

여름철엔  땀으로 인한 노폐물과 피지 분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다.

 땀이 많이 나면 모공이 쉽게 막히고 세균에 감염되기도 쉽다.

비누를 사용할 때 거품을 충분히 내서 마사지하듯이 씻어주면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여러 차례 깨끗하게 씻어낸 후 찬물로

 마무리해주면 모공이 수축되면서 탄력이 살아난다.

 물을 많이 마시면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키므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름철 화장품 정리하기 

 덥고 습한 여름 한철을 보내고 난 화장품이 변질됐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높은 기온으로 물과 유분이 분리된 화장품,

 지나치게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 응고된 화장품은  빨리 처분해야 한다.

트윈케이크나 립스틱, 마스카라 등 색조화장품도 습기에 약하고 변질되기 쉬워

 조금이라도 습기가 차서 뭉쳤거나 유분이 분리된 화장품은 버리도록 한다. 

 

 

 

여름철 타고 손상된 피부 복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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