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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Day.....

방울 |2006.08.21 23:57
조회 117 |추천 0

오늘...일찍 눈이 떠져서....안하던 화장을 했어요...

그것도..색.조.화.장....ㅋㅋㅋ

근데요...회사에 딱 출근을 했는데...이상하게 삼실이..따뜻하더라구요;;;

그래서 에어컨앞에 가서 보니..33도로 맞춰져 있는거예요...OTL...

에어컨 기판이 나갔데요 ㅠㅠ..

간만에...정말 가뭄에 콩나듯 한....나의 화장은....하루종일 맺혀 있는

땀에 언제 씻겨나간건지...ㅠㅠ.....이런 나쁜 에어컨 같으니라궁..ㅠㅠ

원래 땀을 잘 안흘리는 체질이라.....흘러내린것도 아니고.....송글송글...

톡~톡 맺히더니.....찝찝함에...물티슈로 닦고 닦고....결국은....화장한티도

안났더라는거죠..ㅠㅠ

거기다 바쁘기도 엄청 바빴다는..ㅠㅠ

근데 나말고도 모두들 바쁘셨나봐요....조용하네요^^

 

집에 오자마자.....땀과...습한 냄새에 쩔어있는 날...씻겨주고..ㅋㅋ

불쾌지수를 상쾌지수로 바꿔주고...내리는 빗소리 들으며...진정중이예요^^*

 

지금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비가 오고 있어요...그래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즐거운 밤....평안한 밤...행복한 밤...되세요^^*

(내일 오전에 기판이 와야..할텐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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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Day-러브홀릭】

 

Cause rainy day
그래서 한껏 울 수 있던 날
아무런 말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널 보냈던 날
영원히 나의 기억속에서 가장 슬픈 날이 된 그날
It's rainy day
힘들게 이별을 말했던 날
가엾은 난 한없이 초라해져 눈물만 흘렸던 날
하늘도 나의 맘을 위로해 끝도 없이 울어준 그날
이제 날 가게 하세요 여기서 멈춰서요
늘 난 그대의 곁자리를 서성일 뿐
한번도 내 사랑임을 또 난 그대 것임을
느끼지 못한 날 원망했었죠

It's rainy day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널 보냈던 날
아픈 내 눈물도 비가 되어 네게 보이지 못한 그날
이제 날 보내야 해요 이쯤에서 끝내요
늘 난 그대의 곁자리를 서성일 뿐
영원히 내 사람 아닌 절대 그럴 수 없는
나쁜 내 사랑을 버려야 하죠
이제 날 가게 하세요 여기서 멈춰서요
늘 난 그대의 곁자리를 서성일 뿐
한번도 내 사랑임을 또 난 그대 것임을
느끼지 못한 날 욕했던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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