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은 초등학교 3학년!
집에 혼자있게 된 시간이 길어진 동생을 위하여
수컷시츄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답니다! >.<
올때는 손바닥
만했는데 이젠 제법 커서 저의 상체만하답니다! -_-;;;
그래두 귀엽긴 마찬가지지만요!
그런데 문제는 며칠전부터!!!!!!!!!!!
귀엽기만하던 우리집 강아지가!!!
시기가 시기이니 만큼 요녀석이
계속 사람 무릎을 딱 잡고 서서는 뿅뿅을 하는게 아닙니까ㅜ_ㅜ!!!!!!!!!!
근데 문제는 동생! 동생 교육상 좋지 않을 것 같은 행동이라
내심 걱정하던 우리집 가족들!
다행히 며칠 동생이 눈치채지 못하고 잘 지나갔더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오후!
동생과 저와 강아지 셋이서 집에있는데
동생과 제가 주시하는 가운데 우리집 강아지가
뿅뿅뿅뿅뿅뿅뿅뿅.................................................!!!!!!!!!!!!!!!!!!!!!![]()
저는 동생에게 이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줘야하지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해야하지 뭐라 말해줘야하지 어쩌지............ㅜ_ㅜ!
어색한 3초간의 정적을 깨고 해맑게 웃으며 동생이 하는말...........
"우와!!!!!!누나!몽이 엉덩이 춤춘다!!!!!! 씰룩씰룩~씰룩씰룩~~~~♪"
ㅋㅋㅋㅋㅋㅋ저는 그래서 역시 애는 애구나.......ㅋㅋㅋ
진땀을 닦고 함께 하하하하호호호호호~
웃었더랩니다! ㅋㅋㅋ
휴 다행이다! 하고 그 상황을 모면하고 한숨을 돌리는 찰나!!!!!!!
제 동생이................
엉덩이춤 씰룩씰룩 씰룩씰룩~ 하면서 따라추는게 아닙니까.......!!!!!!!!!!!!
하하호호웃다가 정색을 할수도 없고...........전 계속 웃어버렸죠.....-_-
이 일을 어찌합니까...............!!!!!!!!!!!!!!!!!
발정난 강아지 진정시키는 직빵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ㅋㅋㅋㅋ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