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읽은 글입니다.
네이트 들어와서 보면 대개가 사랑으로 인한 아픔과 상처들로
힘들어 하는 글들입니다.
젊은 연인들,
유부남,유부녀 만난 불륜얘기들...
참으로 안타까운건 사랑에 빠진 여성들은 너무도 쉽게 남자를 마음속
깊이 신뢰하고 사랑해서 모든걸 올인 하며 너무도,정말 너무도 쉽게
"깊은관계"에 빠진 다는 점입니다
연애를 할때 서로 가슴 뛰며 밀고 당기고, 얼굴만 봐도 설레이고
어떻게 하며 그를,그녀를 감동시키며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하며
공을 들이던 그 애틋한 "로맨스"가 섹스 이후엔 급감한다는것입니다
이젠, 남자는 여자를 만나면 모텔을 먼저 꿈꿀것이며 이후의 연애스토리는
모텔방이 전부가 되버리곤한답니다.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연애할때,사랑할때 그 애틋함과 절절함과 아름다움이 섹스로 인해 너무빨리
끝나버리고 서로 너무 익숙하고 편해져버려서 어쩜 더 쉽게 싫증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섹스는...많은 부작용을 낳습니다
연애의 로맨스를 잃게하고,
여자마음의 죄책감을 쌓이게 하고,
가장 큰 부작용은 임신이나 낙태에 노출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많이 변해서 여자의 순결쯤은 아무것도 아닌 세상이 되었다지만,
내 아내가 과거에 모텔을 드나들던, 낙태 경험이 있던 여자 라는걸 쉽게
받아들여주는 남자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 여자들을 그렇게 만든게
그들이,바로 남자들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과거라는 그 힘든 짐은 온전히 여자 혼자 감당해야 하는 짐인것입니다
아름다운 여성님들!
당신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사랑을 섹스라는 한때의 욕망에 휩쓸려
당신들의 사랑과 꿈을 쉽게 포기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랑하면 섹스할수 있습니다. 물론이지요
그치만 결혼 후에도 전혀 늦지않습니다
첫날밤의 설레임을 간직해보는것도 나쁘진않을것같습니다
자신의 몸과 영혼을 좀더 소중히 하시고 사랑하는 미즈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곳에서(미즈넷에서) 너무 쉽게 자신의 몸을 허락하고 상처받는
많은 여성들을 보고 안타까워 오지랖넓은 아줌마가 두서없는 글을 올려봅니다
좀더 건강하고, 순수하고,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미즈들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