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좀 황당한 일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그 애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그친구랑은 학원에서 만나 서로 좋아하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 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지게 되었고
나중에 제게 돌아와 잘못했다고 빌길래 다시 사귀다가
대학에 들어가면서 헤어졌습니다.
머 중요한건 그친구와 제가 사귄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거두절미하고
얼마전 학원나닐때 친했던 후배한테 전화를 하던중
그 후배가 그 남자애랑 사귄다고 하더군요
남자애도 능력도 좋지 22살이랑 19살이랑;; ㅋㅋ 적고 보니 나이차는 별로 안나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아무튼 그러면서 저도 그애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그 친구가 삼수를 했거든요
은글슬쩍 물어보니까 K대 경영학과를 다닌다고 하고
지금 그 친구와 함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얼마전 친구에게 들은 충격적인 소식
지금 K대는 커녕 백수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 남자애가 후배 여자애한테 거짓말을 시킨게 되는건데....
왜그런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