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와 올림픽공원역 앞에 상가에 있는 샤오룽 빠오 라는 딤섬집을 갔는데 호밀찐빵쏙에서
손마디정도되는 플라스틱이나와 여자친구가 먹다 죽을뻔 했습니다. 너무황당해서 알바를 불러서 이게 왜 찐빵속에 있냐고 차분히 얘기하자마자 알바왈 "이게 왜 거기있어여 "하면서 우리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너무나 황당해서 팥이 묻어있는 그 플라스틱을 보여주면서 이거 먹고 죽을뻔했다고 얘기하니 그제서야 수습을 하더라구여 옆에 붙어있는 레드망고 알바까지와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니 갑자기 빵을 계속드실꺼냐고까지 물어봤습니다.. 정말 화가 머리까지 치밀어올라서 아니 반품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말해서 그제서야 반품했습니다. 같이먹던 딤섬값은 다받고 어이없게 호밀찐빵값만 달랑 천원을 내주고 하는말이 더필요한거없습니까? 이럽니다..ㅠㅠ 이게 정말 가게 맞습니까 아 여러분 어떻게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