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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놀려 살뺐어요" 살빼기 대회 챔피언 16세 소년 화제

나도뺀다 |2006.08.30 18:03
조회 3,732 |추천 0

 

 

비만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던 16세 소년이 6개월 만에 27kg 감량에 성공, 살빼기대회 챔피언에 올랐다고 지난 22일 BBC,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선덜랜드에 사는 해리 무어라는 이름의 16세 소년은 6개월 전 까지만 해도 113kg에 육박하는 육중한 덩치를 자랑, 친구들의 놀림을 받은 것은 물론 축구, 농구 등 친구들과 운동을 즐길 엄두를 내지 못했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고 TV 앞에 앉아 간식을 먹으며 저녁 시간을 보내야 했던 무어 소년은 독한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결심, 6달 만에 27kg을 빼는 데 성공 살빼기 대회 소년부 챔피언에 오른 것.

살을 빼기 전 무어의 허리 사이즈는 42인치였는데, 현재는 36인치로 이전보다 훨씬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또 무어는 다이어트 돌입 전 아침 식사로 다량의 시리얼과 특대 사이즈 피자를 뚝딱 해치우는 식욕을 자랑했는데, 현재는 패스트푸드 등의 음식을 피하고 야채, 과일 등의 음식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매일 달리기, 농구 등의 운동을 하는 것도 무어의 살빼기 비결 중 하나.

현재 188cm의 신장에 86kg의 몸무게인 무어는 살빼기 대회 우승 상금으로 2,000파운드(약 360만원)을 받았는데, 앞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 진학, 공부를 하고 싶다는 것이 소년의 희망.

(http://www.cherryher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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