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정말 열받아서...
저는 28살 아이 엄마 입니다...
아이를 낳고 허리가 좀 아팠는데...
그만 실수로 계단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다치게
됬습니다...
병원으로 실려가 저는 오만 잡다한 검사란 검사는 다받고...
디스크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3년전 이었습니다...
이젠 다났았다 할정도로 운동도 하고...
잘살았는데... 올해 초 눈썰매를 타다가 또 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다시 응급실로 실려갔고...
결국은 재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디스크를 재거하고 인공디스크를 넣고...
그 밑에도 좀 안좋다고... 찢는김에 하자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흘러 7월에 장애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s보험회사에 보험이 있어서...
장애 진단서밑 필요하다고 하는 모든 서류를 다해 줬습니다...
그렇게 접수를 하니 2주 후에는 돈이 들어 온다는군요....
근데 왠걸요... 2주째 되던날 병원에 왔다고... 동의를 부탁하더라고요...
2주 동안 무엇을 한걸까요... 본인 말로는 어디좀 갔다왔다는데...
(전 휴가를 다녀온게 아닌가란...의심을 했지만 내색하지 안았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연락이 오지 안았습니다... 4주가 지나가고 있는데....
너무 답답해 전화를 했더니... 이제야 병원에서 서류를 넘겨 봤았다면 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짜증이 좀 났지만 참았습니다...
일주일이 또 그렇게 흘렸고 신랑이 너무 화가나 전화를 했더니 일주일만더...
기다려 달라더군요... 울신랑 화가나서 막말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일까지..
결과 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화를 안내면 일이 안되나봐요)
그리고 오늘 안된다내요...
썰매타다 넘어져도 계단에서 굴러도... 그전에 임신했을때 병원다닌게...
있어서 질병이랍니다.... MRI터진것만 찍었는데 그결과라는게...
병의 진행형이라... 계속 꾸준히 나빠지는 것이라서... 재해가 아니라...
보상할수 없다고 합니다... 이럴수 있습니까...
자기 회사에서 준비하라는 서류비만 30만원도 넘게 들었는데....
수술전에 요통으로 병원다닌게 있다고... 재해라 할수 없답니다...
자기들이 말하는 ama방식의 장애 진단서도 끈었는데 말입니다.
휴~ 이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원비도 만만치 안게 나왔는데...
넘 억울하고... 보험 다 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