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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간 남자친구..어떻게해야하나요??

|2006.09.01 01:47
조회 45,867 |추천 0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얼마 안됬지만.... 많이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데..

이처럼 가슴아픈적은 처음이네요 ....

쭈욱..

이친구는 워낙에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 .

처음에 만나서 한 한달동안은 이사람에 대해서 잘 몰랐죠 ..

그리고 나서부터 실체가 들어났는데..

새벽마다 술마시고 우리집 앞으로 찾아온적이 몇번있었어요 .

그날이 친구들하고 술마시다가 친구들은 꼬신여자들이랑 2차를 가고 자기는 싫고 저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더군요 .. 그런차례를 몇차례 그러다가.... 그때는 저도 화를 냈죠 .. 정말...

그리고 헤어지기 까지 결심하고 그러기를 하다가.... 다시 또 화해하고 .. 그런게 반복됬어요  ..

친구가 워나에 술하고 친구를 좋아하다 보니깐.. 제가 힘든날들이 거의 절반이였어요 ....

초기에 헤어졌어야 했는데 ... 그러지를 못하고 ..제가 사람한테 한번 정을 주면은 확 때내지를 못해서

지금까지도 만나고 있어요 ..

언제나 후회하고 있지만요 . .

친구들하고 만났다 하기만 하면은 여자 만나고 ... 여자꼬시고 ..... 휴 .. 이래서 제가 친구들 만나는것 도 많이 싫어하고 그랬거든요 ..

그러다가  제가 다 용서를 하고 .. 진짜 안그러겠다고 약속을 하고 ..

그다음부터는 친구들도 잘 안만나고 그러드라구요 .. 그리고 나서 저만 만났어요 ..

저를 만나니깐 당연히 친구들과 여자들은 안만나게 되겠죠 .. 그래서 이때까지는 좋았어요 .

근데 나중에 안 사실이였는데 ..

 

언젠가 한번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외박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남자친구가..그날 제가 하루종일

잠도 못자고 꼬박 밤을 새웠어요 ...근데 알고 보니깐 친구들이랑 단란주점을 갔다는 거에요 .

그래서 모하고 놀았냐고 꼬치꼬치 물었더니.. 술취해서 생각이 안난대요 ..

너무 어이없어서

그리고 나서 눈떠보니깐 그 술집년 집에서 자다가 일어났다고 하더군요 ..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근데 자기가 옷입던거 그대로 방에서 혼자 자고 있었대요 . 아무일도 없었다고

저보고 안심을 시키더라구요 ..

진짜..너무 슬프고 우울하고 화나고 미치겠더라구요 ......

단란주점을 가면 모하고노냐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워낙에 잘놀아서 .. 그냥 나이트를 같이 가도 여자들이 먼저 꼬시고 그래요 ..

 

이런일이 있고나서 .. 그때는 말도안하고 몇일도안 화를 내고 .. 화를 풀었어요 . 그리고나서는

계속 잘지냈죠 .. 아무일없이...

근데 시간이 지나도

이게 잊혀지지를 않는거에요 ..

딴여자 만진 손으로 나를 만지고 .. 이런것들이 너무 징그럽고 재수없고..... 그래요 ..

그래도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너무 가슴아프구요 ..

이런거 헤어져야 하나요????

 

그리고 단란주점가면은.... 여자들 가슴만지고 막 그리고 노냐요? 여자들 벗고?????

진짜..

너무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지가 않아서 계속 생각이 나서 미치겠어요

오늘도 이것때문에 남자친구한테 와전 화내고 왔어요 ....

남자친구는.. 계속 과거일로 그러지 말자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이러고...

 

휴 .. 그리고 제가 너무 바보같은걸수도 있는데..

이것도 사귀고 나서 한참 좋아졌을때 남자친구가 얘기해준건데..

자기가 전에 호바에서 일했다고 하더군요 .. 선수는 안했고 마담만으로 일했다고....

휴..이얘기도 듣고 까무러칠뻔했죠 ...

 

이런남자친구.....

헤어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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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상 간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들하고 술마시다가 간거였어요 .

그리고 남자 친구가 해외잠깐 가게되서 마지막으로 논다고 ..그렇게 간거였어요 ㅡ

 

  유부남의 아기를 가졌어요. 어떡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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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답답|2006.09.01 10:07
처자땜시 로그인까지 했으니께~언니말 새겨 들으세요..일단, 단란주점이 뭐하는 곳이냐~물론,,술만 마실수도 있죠..아가씨들하고 농담따먹기도 하며~but..처음 간것도 아니고 윗상사들과 어려운자리 접대간것도 아니고,,단순히 놀려고 것도 한두번도 아닌 친구들과 간다는건 뭘 의미하겠어요?? 쭈물딱 거리고 춤추고 쥐랄염병을 하려구 가는거죠..글고 그 뇬 집에서 잠까지 잤따~캬~~님 남친 지대로 발랑까진 천하에 몹쓸 전형적인 바람둥이 씨레기 스탈이구요~아무일 없었따는걸 믿는 님또한 답답하다 못해 미련곰팅이도 님보단 덜 하긋어요..ㅡㅡ;; 거기다 쁠러스로 호빠 출신이라..답은 나오지 않나요? 님남친 모~~든 여자들에게 다 주파수 던질 사람이고 호빠 출신이면 잘놀고 말빨씨고 얼굴도 훤하겠네요~ 그런사람은 안고쳐집니다~~절~~~대 네버~!!! 님은 계속 속 썩어가며 질릴때로 질리고 몸도 마음도 다 만신창이 됐을때.. 그때쯤이면 헤어지겠따 결심하시겠네요..뭘 망설이세요?? 그런놈 얼른 차버려요.. 주위에 널린게 남자다 남자~!!! 그런놈보다 좋은 남자가 훨~~훨~~훨씬 많타~~ 이 맹추야!!!
베플정우성|2006.09.01 09:26
술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단란주점 다니고 이차로 아가씨네 집에서 잠자고 거기다가 왕년에 호스트경력까지;;;; 미쳤소?? 그걸 알면서 만나는 당신은 과연 뇌가 있소 ?? 어이없이 미련하네.
베플남자들이란|2006.09.01 09:08
님도 하룻동안 연락두절해놓고 담날 전화오면 회사에서 여직원들끼리 2차로 호빠갔는데(아님 친구들이랑), 자고일어나보니 호빠에서 일하는 넘네 집이네..이러고, 님은 입던 옷 그대로 입고 자고 있었다 해보세요..어떤 반응일지..믿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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