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다들 쿨피스 아시져..쿨피스에 대한.웃낀 이야기가 잇어서 올려 보겠습니다.
명절대면 대부분 선물이 필수 잔아여.. 양말.내복.참치셋트 등등..
작년 추석날에 차례 다지내구 초저녁에 친구집에 모이자 라구해서
초저녁에 집구 집으로 향했어여... 갈때 전 커피셋트 삿음..
머 다른 친구들두 비슷비슷한걸 사왔는데... 모인 친구중에 한명이 안보이는 거에여..
그래서 "누구 아직 안왔어??" 이러니깐 친구가 " 어 아직 연락이 없네" 이러는 거에여.
연락두 없으니깐 늦겠지 생각해서 저희끼리 먼저 놀구 잇었어여..
30분이 지났을때 안온 친구가 온거에여..
손에는 까만 비닐봉지를 들구... 멀...잔뜩 산것처럼...-ㅁ-;;
저흰 왜 이렇게 늦었냐 막 갈굼을 시작했죠...그때 마침 친구네 어머님이
나오신거에여.. 그래곤 친구가 사온 까만 봉다리를 내밀며
그리곤 친구가 하는말 " 하하 선물입니다^^" 라고 건네 주구
친구 어머님은 그걸 열어 보더니.. 갑자기..침묵이..-ㅁ-;;
저희가 뻘쯤할 정도로..침묵이 흐르고.. 친구 어머님이 하시는말씀이..
"돈두 없을텐데..멀 이런걸 사오냐...담부턴 그냥놀러와" 이러시는거에여...
저흰 그 선물이 먼지 궁굼해서 내용물을 확인 -ㅁ-;;헉!!헉!!!헉!!!!!!!!
그 내용물은 .. 바로!!! 쿨피스 3종셋트인 -자두.파인.복숭아맛 쿨피스였습니다..-ㅁ-;
그 친구가.. 생활이 어려우면 저희가 이해를 하겟는뎁..
집도 잘살고...자영업 한다는 친구가 -ㅁ-;; 쿨피스 3종셋트를 덜덜덜....
친구들 말로는..."저번에두 쿨피스 사오더만... 또사왔냐!!!" 이러는 거에여..ㅋㅋ
저번엔 친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햇는데.. 그때두 마찬 가지로 -ㅁ-;; 쿨피스 3종셋트를..
내밀면서...... "빨리 회복해라.." 덜덜덜....
요즘 쿨피스 마트 가면 900원 하던데... 3개면 -ㅁ-;;덜덜..
돈 아끼는것두 조치만.. 아무리 질보단 양이라구 하지만.. 이건 아니잔아!!
제 생일이 다가옴니다 덜덜덜...아마두 선물로.. 쿨피스 3종셋트를....
이건 아니 잔아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