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해서 복학하여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방학때 친구 소개로 지금 여친을 만났는데요
여친은 동갑내기지만 직딩입니다..
전 학교다니느라 바쁜 복학생이구요
제 느낌에 정말 괜찮은 여자만난거 같아서 최선을 다해 잘해주고있습니다
서로 잘 맞는거 같고요..
그런데 데이트할때마다 힘드네요
저는 학교다니느라 알바하기도 좀 벅차고 해서 아직까지 집에 손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쓰니깐 확실히 틀리더군요
그렇다고 머 제가 영화보여주면 저녁은 여자친구가 알아서 사주고..
저를 벗겨먹거나 그러진 않습니다.ㅋ
거의 머 같이 부담하는 편인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직장인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하고싶었는지
만나기전 뭐하고싶어?라고 물어보면
약간은 스케일 큰(?)데이트를 원하네요
아버지께서도 정년퇴직하시는바람에 많이 죄송스럽네요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안만날수도 없는노릇이고
또 맨날 똑같이 영화 밥 커피숍..
나름대로 돈안드는 데이트법 이런거 찾아가며 공부하는데
쉽지가않네요..
제가 또 쉽게 알바할수있는 상황이아니어서...
머 좋은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