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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비용이 총 7,524,000 들었어요.

이젠.. 가을이네요...

결혼식이 많은 계절.. 결혼식에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 봅니다.

전 작년 12월에 결혼 했어요...

양가 협의아래 부모님돈 일절 사용하지 않고 순수 우리돈으로 저렴하게 준비하고 나머지 돈으로

대출 좀 받아서 24평 집을 장만했어요.

 

가전제품 - 세탁기, 냉장고, 밥솥, TV,  청소기등 가전 주위 친척분들과 친구들 협찬(결혼 선물)

가구 - 장농+침대+협탁+드레셔+경+거실장+6단 서랍장+책장 = 2,000,000

           발품 팔면 싸게 살수 있어요. 사제가구로 튼튼하고 실용성 높은걸로 골랐어요.

혼수 - 예물 반지 - 240,000 도매점 커플링 코너에서 골랐어요. 예물이라하니 가격만 높더라구요.
           우린 반지만 했어요. 다른 폐물은 기념일에 하나씩 서로 선물해 주기로 하구..
           시어머님 한복 - 300,000 
           친정엄마 한복  - 300,000
           예복(신랑, 나) - 300,000

예식 -  청첩장 200장+예식장 식권 인쇄- 64,000 (직업이 디자이너니 직접 인쇄 맡겼어요)

            예식장+야외촬영+부케+주례= 1,500,000

           - 예식장은 여러곳 다녀보고 비교 분석, 주일 12시나 결혼식 있는날 상담하고

              음식을 먼저 먹어 보세요. 결혼식에 음식 맛 없으면 안돼요.

              상담 잘 하면 부케나 주례, 액자는 서비스 받을 수 있어요.

            폐백음식- 120,000

             - 결사모에서 인터넷 주문 했어요. 예식장에서 맞춘것 보다 더 저렴하고 풍성해요.

신혼여행 - 필리핀 보라카이 풀옵션 팩키지  2,200,000

                저렴하게 국내로 갈까 했지만 평생 한번뿐인 신혼여행 해외 구경한번 해보기로 했죠.

                   가길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정말 즐거운 추억이였어요.
                   여행경비+선물 500,000

 

총 7,524,000  이네요.

 

전 한달 보름만에 다 준비하느라 더 많이 비교 못해봤지만

하나를 사더라도 여러곳에서 비교해보고 꼼꼼이 따져서 하는것이 비용도 절감하고

더 좋은 서비스와 품질을 보장 받을수 있어요.  더 저렴하게 두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던 두사람이 합쳐서 함께 살 물건을 고르는데

준비하시다 보면 의견차가 많이 날거예요. 감정적으로 나가지 말고 이성적 이야기 해보세요.

합리적인 이야기엔 신랑들이 많이 이해해 준답니다.

그리고 대화를 많이 하다보면 서로에 대하여 의견차를 좁히는 방법과

이해하고 양보하는 법을 알수 있어요. 무엇보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니깐요.

 

그 믿음과 사랑으로 행복한 결혼식 되시고..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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