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화를 받았습니다
회사 상호도 얘기하지 않고 ARS대출 광고 전화이며
돈이 필요하거나 상담원과 직접 연결이 필요하시면 통화버튼을 눌러주세요. 하고는 뚝 끊기는 겁니다.
그냥 한번 참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비슷한 시간에 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다른 번호로..
수신거부 의사도 묻지 않고 바로 전화가 끊기게 되어 있더군요
성질이 나서 통화버튼을 눌렀는데 그제서야 있더군요 수신거부가..
상담원 연결은 1번 수신 거부는 2번이랍니다.
수신 거부를 했는데.. 다음날 또 전화가 오더군요..
다시 전화새서 상담원 에게라도 전화하지 말아주라고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1번을 누르니 전화가 끊깁니다;
다음날.. 상담원에게 전화가 옵니다.. 돈필요 하시냐구..
욕한번 걸쭉하게 해줬습니다.. 협박도 하구요;; 뭐 대략 찾아가 뒤집어 업느니; 어쩌구저쩌구..
이런거.. 불법 아닌가요? 만약 허가를 내줬다면 정말.. 허가 내준놈 병신 꼴통이겠죠?
수신 거부를 하려면 피해자가 직접 자기 전화로 전화를 해야해요..
한사람이 전화한통 하는거야 얼마가 들겠어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한 사람에게만
전화를 하진 않을꺼 아닙니까.. 그럼 도데체 그 사람들이 입히는 피해가 얼마인가요..
전화 한통당 30원만 잡아도 100명이면 3000원.. 1000명이면 3만원 아닌가요?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거 처벌할 방법 없나요?
또 요새 인터넷이나.. 통신사 광고전화.. 수신거부 의사를 밝혀도 두번이고 세번이고 전화합니다..
꼭 욕을 바가지로 퍼줘야 전화를 않하더라구요..
그런 곳에서 학생들도 알바도 많이 하고.. 좋게 얘기를 하고 싶어도...
도가 지나치니까 너무 화가 나요..
광고하는건 이해 하겠지만 싫다는데 계속 전화하는거.. 이런것도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