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얘긴데 ~군입대전에 사귀던 여친이 있어요~
입대전 여행하고 하면서도 키스에 스킨십 정도는 자주했지만
섹스까지는 못가고 입대를 했어요..
8월에 입대를하고 자대배속후 그해11월과 X mas때 면회 왔어요..
그리고 다음해 3월초에 부담되니까 그냥 좋은 친구로 남는게(헤어지자)
좋겠다고 편지가~~
난 군에있는 동안은 그녀에게 부담되는게 미안하기도 하여 제대하면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면서 정말 잘해줘야지 하는 마음에 그녀 뜻에
동의 했죠~
그리고 여러달후 그녀가 군에간 내친구 면회를 갔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저랑헤어지고 한달후인 4월에 입대한 친군데(같은회사 근무) 그친구
자대배속 받은 시기쯤에 면회를 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귀던 남자랑 (그것도 군에가있는 남자)랑 헤어지고 그남자 친구를
면회간다는게 뭘까요?
그것도 강원도 철원 오지~4,5시간이나 버스를 타고...
그친구 면회가려 맘 먹을때 내생각 났을텐데...
버스타고 가면서 내게 미안한 맘도 들었을텐데..
그런데도 굳이 면회를 갔던 이여자의 맘은 뭔가요?? 도저히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