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핸드폰에 매우 집착하는 아니 핸드폰이 우릴 지배하는것 같은
마음이 들정도 매우 집착하죠?(아닌가??나만 그런가??)
암튼...
제생각 한번 적어보려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핸드폰을 3번분실했었습니다.
98년부터 현재까지 핸드폰을말이죠..
01년인가?드라마란폰...아시나요?
그폰이 너무 맘에들어 sk->kft로 기지국을 옮겨가면서까지
장만했습니다.
10개월사용했구...저희강아지가 안테나 다 물어뜯어서
좋은상태도 아닌데 돌려주지 않더이다...
열받아 다시 sk로 가서 몇년동안은 잠잠히 쓰다가(물론 제손을 거쳐간폰은 많았습니다..)
스카이 DMB폰장만했습니다..
잔고장이 심해...9개월만에 환불을 받아냈습니다..
근데 마땅히 내맘에 드는 폰이 없더군요...
마침..삼성 DMB폰인데 b-340이 눈에찼습니다.
샀습니다..보조금혜택을 받으니 환불한 돈이 남더군요...
매우 기뻤습니다.
기쁨도 잠시....2달여만에 택시안에 두고 내렸습니다.
전화백번하고 문자 백번해도 꺼진전화는 켜질생각을 안하더군요...ㅠㅠ
그래서 없이도 지내보구..
친구가 오래전에 쓰던 명품폰으로 쓰고있는데....
제가 바뻐서 좀 이른시간에 출근한적이있는데...
그때 택시를 탔거든요....근데..ㅠㅠ
저도 모르게 주머니에서 스르륵 그 명품폰이 떨어졌나봐요..
회사오고보니 없길래 재빨리 전화했더니..(회사는 당산)
일산넘어가는길이라면서 2만원 들고나오랩니다..ㅠㅠ
그 꼬진폰을..ㅠㅠ
급한마음에 2만원 들고 내렸죠....당분간 맘에드는것두 없구...
좋은폰없이 살아보자는 마음에...더쓰려구...ㅠㅠ
암튼...택시아저씨 험하게 노려보구 돈던지듯주고 받아왔습니다..
근데 그폰이 10일도 안되서 전원이 안켜지더이다..ㅠㅠ
그러던중 핸폰가격알아보러 여기저기 다니는데..
한대리점에서 그러더라구요..
중국으로 수출하면 같은 기지국같은걸 써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그래서 거의 중국으로 밀반입된다고...ㅠㅠ
결국 지금은 슬림h사서 사용중인데...
언제잃어버릴지모를 불안감에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3번습득했습니다.
한번은 좋진않은 핸드폰이였으나 몇개월 사용하지 않아보이는폰...
전화목록을 열어 동생분께 전화드리고
다음날 돌려드리기로하고 전 집으로....
근데 히려 절 못믿으시고 지금 오시겠다면서 그때 시간이 1시쯤....
짜증 확 나더이다...
담날 도브비누9개들이 한셋트 받았습니다...
또한번은 출근길에 차도에 내동댕이 쳐진게..
차에서 내리면서 떨어진듯....
핸폰상태를 말하자면 나라두 새로장만하지....라는 생각밖에 들지않더군요...
그래두 기다렸습니다..
오후가되어서도 전화두 안오구 답답해서 제가 했습니다.
동생분께....
집앞에서 주웠기에 회사가 집근처려니 했는데...
집앞 치과에서 근무하신다는분이더군요...
퇴근하고 7시에 집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딸기 한상자를 내미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마디 하시더군요...
요놈은 날 너무 좋아하나봐요...
잃어버려두 다시 내품이니..허허허
하시곤 감사하다며 인사를 몇번이나 하더군요...
또한번 마지막은 바로 토욜일에 있던 일입니다.
친구들고 간만에 모임을 갖고 술집에서 놀구있었습니다.
화장실에 가려구 나와 급히들어가는데 뭔가 살짝~
스카이 게임폰 im-8300이보이더라구요..
일단들고 볼일본후 카운터에 맡겨야하나...
내가 사례금좀 받고 돌려줄까?막..고민하고있는데..
배터리가 나가더군요..ㅜㅜ
집에가서 충전해서 돌려줘야지..물론 사례금받구....
그렇다구 큰돈이아니구 요정도면 5만원은 받겠지...란 생각으로..^^;
집에가서 충전해 전원을 켜니 잠겨있더군요...
전화가 오후 6시가 다되어가도 전화가 안오길래...
이상하다 싶었죠....
에이 몰라..아쉬운건 당신이야...란생각으로 전화를 잊고 하루가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미등록단말기....라고 액정에 뜨던군요....
대 략 난 감
전 어찌 해야하나요??
잃어버린분도 답답하지만 이렇게 돌려주지 못하는경우로 있습니다.
그리고 습득하신분은 꼭 돌려줍시다...
무리한 돈만 아니면...
사례할 의향은 충분히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