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IMF로 실직한 어느 부부가 있었다.
노느라고 예민해진 이 부부는 맨날 싸우기
일쑤였다.
어느날 남편은 아내에게
"이년아 그렇게 잘났으면 네가 한번 벌어와봐!"
이에 아내는
"내가 못 벌어 올줄 알고, 이래 뵈도 나가면 남자가
줄을 섰어 !"
이에 남편이
"어쭈 그얼굴로 " 하면서 비웃자
아내는 그날저녁 바로 집을 나가서
다음날 저녁에 초죽음이 되서 들어왔다.
집에 들어온 아내는 힘없이
10만 2천원을 남편에게 보여 주었다.
약간 놀랜 남편은
"음 제법인데, 근데 10만원이면 10만원 이지, 2천원은
뭐꼬?"
이에 마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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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하는 자식들마다 2천원씩 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