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리기 챙피해서 엄마걸로 씁니다..
이런말 하면 행복한 소리한다~누군 없어서 고민인데!
무슨말을 들을지 욕먹을지는 모르겠지만..
전 정말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키 162, 54kg.. 사이즈는..f인데 컵이 커서 사실상 맞춤으로 입지요..
어깨가 결리고 허리까지 아프고 속옷사기 곤란하고
여름엔 땀차서 땀띠날라하는건 또 다른 문제고,
이젠 여름이 좀 지났다해서 다행이지만
평소도 그렇지만 여름이면 특히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약간만 파인옷을 입어도, 살짝 타이트한 옷을 입어도
주변에서 집중되는 그 시선에 전 참 견디기가 힘드네요..
특히 바로 노골적으로 꽂히는 남자들의 그 시선들 으으~ ㅠㅠ
유전상으로 제가 클수밖에 없지만 이거 해도 너무합니다..
저.. 너무 불편해요. 이거 확대수술보다 축소수술이 더 비싸고 위험하다던데
축소수술을 할수도 없고 ㅜ.ㅜ
저처럼 가슴 크신 분들.. 사이즈 보통 얼마나 되요? 저만큼 큰 사람은 거의 없겠죠? 흑흑ㅠ
가슴의 작아 고민 커도 고민.. 우리 가슴으로 인한 애환을 나눠보아요..
커서 애환있는 나같은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