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어린사랑의 고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시길바랍니다
때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막 대학준비하고 있었을겁니다
한참 방황하던 시기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이란 문턱앞에서서 이젠 부모님이 생각하시는길 가려고
방황하던 생활도접고 친구들이란 존재들도 다시생각하면서
정리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사고도치고 말썽도 제 생활에는 일상이였습니다
그래도 잘못을하면 거짓안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벌받고
그저 당당하게 살았기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부다
학교 회장자리를 독차지 할만큼 그래도 인간미있는 학생이라 말할수있었습니다
막 대학준비를 모두끝내고 마지막으로
방을 구하고 다니고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혼자 살았기에
이번에도 친구들없이 혼자 방을잡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생활해야겠다
생각으로 대학교 바로옆에있는 혼자살기에 알맞은 방을 구했습니다
방을구하고 이사를하고 집을정리해주시고
부모님께서 저에게 봉투를 하나 주시더군요
" 너도이젠 네가알아서 행동하고 네가 한일에 네가 책임질수있어야한다 "
하시면서 편지와함께 돈100만원이라는 저에게도 큰돈을 주시더군요
속으론 이게 먼돈이냐하면서 뭐하다 쓸까 생각하면서 겉으론
부모님께 그저 고맙다는 표정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가시고 전 이돈으로 무엇을할까 생각중에
그래 오렌만에 애들 얼굴이나보고 술이나 한잔 하자 하고
친구들한테 연락을하였습니다
순순히 다들 오더군요
대략 한 20명의 친구가 모여서 아 오늘돈좀깨지겠구나 생각하고
궁리를했습니다
어디를가면 이자식들 그래도 술이라도 마음껏 먹일수있을까...
그러는도중에 한친구가 야야 뭘생각하냐 하면서
자기집 오늘 비었다면서 자기집으로 가자고 하던구요
그친구집을 저도 알기에 그래 오늘거기서마시자하고
여자친구들은 다 집에 들여보네고
남자친구들끼리 술을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모두들 대학처음이라 들뜬기분이라 많이마시더군요
다들 취할때쯤한명한명 알아서 집에 가더군요
돈없는친구들은 택시잡아 돈주고 보냈구요
그리고 저도 이쯤해서 정리하고가자 생각하고 친구와함께
정리하고있는데 문득 친구한명이 끝까지 남아서 치우더군요
정리다하고 너희집 어느쪽이지?
그러더니 오늘 집에 못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아 그럴수도있지 생각하고 그래 그럼 내방에서자라
난어차피 또가서 아는선배들이랑 술마셔야하니까
그래서 그친구와함께 제방에 대려다주고 전
선배들이 나오라고해서 나가서 술을마셧습니다
필름이 끊길때까지 마셧지요 축하한다며
무지 술주더군요 안받을수없어서 모두다마시고
저는 그친구를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제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졌습니다
쓰러저 자고있는동안 저는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어나보니 그친구와 제가 한이불 덮고 있더군요
생각해보니 아무생각도 들지않았습니다
아 뭐야 이게 첫날부터 뭐가 이렇게꼬이냐 생각하면서
옆에 친구를 바라보았습니다
햇살에 비춰진 여자모습 처음보았습니다
이쁘더군요 아 ,, 어쩔수없구나하고
그친구 깨워서 물어봤더니
"너 생각 안나? " 이렇게 표루퉁한 표정으로 만 대답하더군요
제가 차마 제입으로 무슨일일어났냐 물어보기 그래서
알았다하고 시간을보니 12시가 넘었더군요 ,,,
이런 학교도 못갓군
배고파서 제가 한때 꿈이 요리사였기에
너 머먹을레 그리고 씻고 나갈준비좀해라
그러더니 서슴없이 제뒤에서 준비하더군요
그리고 같이 시장을보고나서 도착하자마자
오렌만에 요리를해서그런지 기분이좋아서그런지
맛잇더군요 같이밥먹고 그친구에게
"너 집에안가냐?" 했더니
그친구가 하는말이
" 나솔직히 너 좋아해 .." 이렇게 말하더군요
" 나 임마 네가생각하는 그런좋은놈도아니고 여자애들 막사귈만큼 그런놈도아니고
그러니까 가라" 이렇게 말하고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그친구가 설거지하고 하는말이 더 가관이더군요
" 나솔직히 집에서 쫓겨났어 .."
" ..................... "
" 나그냥 여기서 살면 안될까? 어짜피 방두게라 하나 비잖아 .. 내가 빨래하고 밥다해줄게 .."
" .......... " 할말이없더군요
고민이 제머리를 때리더군요 .. 그리고 결정했습니다
같이 살기로 그리해서 아마 사랑이 시작된거같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없어도 같이 생활하다보니 조금씩 싹트더군요
이자식이 늦게 들어오면 왠지 걱정되고 전화안받으면 화나고
그친구도 저를 마음에 두고있다고하고 저도 마음이 차츰 그친구한테 가더라구요
그래서 사귀기로 하였습니다
재미있게 학교생활 하면서 신혼부부같이 사귀면서 정말 지금까지 사겨본 여자들하고
달랐던거같습니다 정말로 행복하더군요
한달정도 지났을겁니다
사건이 이제부터 터지더군요 ,,
저녁에 같이 티비보고있는데
말을 더듬더라구요
" 왜 그러는데 ? "
" 나 예전에 사겼던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연락와서 같이 면회좀 가달레.. "
이말듣고 시비가 교차하더군요 그군대간 남자친구는 머고 군대간 부모님은 머고
하나씩 다물어보았습니다
말하더군요
" 너사귀기전에 그오빠랑 사겼는데 군대갓어 .. 이번에가서 정리하고올게
그부모님이 좀나랑 알아서 그래 .."
화나더군요 , 한편으론 그럴수도있지 하면서 고민한끝에
" 그래 가서 정리하고와라 정말로 정리하고와라 "
라고 말하고 몇일이지나고 그애가 샤워하로 들어간사이에
그애폰에서 문자가 오더군요
그전까지 전 그애 폰을 열어본적도 없었습니다
열었는데 이름모를놈하고 저랑사겼던여자하고 같이찍엇던 사진이 있더군요
문자를보니까 그애부모님하고 문자한거하고 그밖에 남자친구들하고
쓴문자가 있더군요 ..
정말 하늘이 노랗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하나씩 폰을보다가 문득 전화번호부를 보는데
소중한사람 이라고 그룹이 있더군요 아 내번호겠지하고봤는데
다른사람 폰번호더군요 ..
때마침 여자친구도 샤워끝내고 나오면서 놀래더군요
" 아아 봤어? "
전그냥 태연한척
" 아니 안봤어 그냥 문자왔길레 본거야 ? 그쪽 부모님한테 문자왔더라 언제가?
" 토요일날 가서 일요일날 온데 그쪽부모님싫은데 같이 가서한밤자고오제 "
" 그러냐 나 너믿는다 "
이한마디하고 남자처럼 다시 티비보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인거같습니다 여자친구 뒷조사한게
친구들시켜서 그애 고등학교 친구들도 만나보고
그애 어떤애였냐 남자관계는 친구들은 어떻고
대충 감이오더군요
그래서 목요일날 저녁에 여자친구일하는 술집가서
마지막까지 기다리다가 문잠그고
여자친구랑 단둘이 술마시면서 이야기했습니다
" ○○아 나너믿으니까 그저 솔직하게 내가 모르는거 다말해봐라 "
하나씩 다말하더군요 디이해했습니다
" 그래 나제발 화나게 하지말아라 나정말 정신차리고 사는중이니까
너만나고 정말 행복하고 진실되게 사랑하고있으니까 "
처음으로 여자때문에 눈물흘려봤습니다
고등학교때 남자애들이랑 다른학교랑 싸우고다닐때도
이종격투기 대회나갈때도 아무리맞아도 선배들한테 아무리맞아도
눈물한방울 흘리지않던 제가 울더군요 여자앞에서 처음으로..
여자친구도 상황알았는지 같이 울어주더군요
그리고 이젠 여자친구가 예전남자친구 면회가는날
그쪽부모님아파트까지 차로 대려다줬습니다
잘갓다오라고 .. 정말 깨끗하게 정리하고오라고 ,,
전 집에오는길에 술없이는 못버틸거같아서 술을 사고들어와
여자친구생각하니까 술이 꿀맛이더군요
아.... 잘하고있는걸까... 그저 이런생각 저런생각 들면서도
여자친구 이자식 올땐 그쪽부모님 차 못타고 올껀데
하면서 걱정했습니다
시간이흘러 다음날아침까지 마신저는
방도좀 청소하고 샤워도하고 잤습니다
자는데 문득 입술에 입술느낌이나더군요
여자친구더군요
" 너 술먹었구나 .. 많이 힘들었지? 하면서 눈물흘리더군요 "
" 아니다 . 애들이랑 술먹었다 그러니까 신경쓰지말고 그친구는 정리했냐? "
" 응 ,, 잘정리했어 ^^ "
" 울다가 웃으면 궁댕이뿔나 임마 "
하면서 서로 부등켜안고 울었습니다
다시 행복하더군요 그일있고난뒤부터 정말 행복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바다도 보고 쇼핑도다니고 시간이 빨리 흐르더군요
한달반쯤.....? 지났을까
여자친구가 요몇일 잘먹지도못하고 다토하더군요
그래서 아..이자식이 술집서일해서 술을 자주먹습니다
속배렸나하고 병원을 갔습니다
갔더니 위에염증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마디하시는게 혹시 임신 아닌가 물어보더군요
그런일 없다고 전 말햇죠
관계를 가질때도 콘돔을 끼고했기때문에
장담했죠
그후로도 몇일간 계속 똑같이 속안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테스트기 사서 해봤는데..
임신이더군요 ... 어이가 없더군요 ...
그래서 산부인과를 가봤더니 임신 몇주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대충 잡아보니 면회갔던 그기간하고 맞더군요 ,,
정말 하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제애라고 말하더군요
차마 거기서 제가 너 면회가서 잘때 그남자랑 잣냐?
말못하겠더라구요
어떻게할거야 하니까
지운다더군요
그래서 기다려보라고 내가알아서할테니까
낙태는 생각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저희부모님 찾아뵙고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정말 혼날때로 혼나고 집에서 쫒겨나다시피하고
결혼허락 맡았습니다
그런데 이게무슨일입니까..
아침에 일어나보니 문자하나 와있더라구요
" 나 오후에 수술해 "
정말 이건.......... 살고싶은마음이없어지더라구요
저는그렇다쳐도 저희부모님은....
전그래도 낙태란게 무엇인지알기에
애낳는거보다 애지우는게 힘든걸 알기에
전화를 했는데 꺼져잇더라구요
정말 1초가 한시간 같았습니다
그리고 전 제집에와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전화만
그리고 전화오더군요 수술했다고 ..
그래서 대리로가서 대리고왔는데
집에오자마자 쓰러져서 울더군요
그리고 옆에있던 친구가 말하길
수술하기전하고 수술하고 마취 풀릴때까지
너만찾고 울엇다고
정말 눈물났습니다 정말미안해서 지금까지 있엇던일들
다덮어버리고 정말 잘해줘야겠다
아침일찍나가서 친구어머님한테 부탁해서 미역국끓여준거 가지고와서
먹이고 제학교 나가지도 않고 거의 이주동안 몸조리해줬습니다
당연히 해줘야할거같아서말입니다
정말 다잊고 서로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나또 지났을까
오렌만에 대학친구들이랑 만나서 점심이나 하자고 시내나가서
밥먹으로가는데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다른남자랑 같이 손잡고있더군요 ......
바로 차에 태우고 집에와서 사귄지 처음으로 싸웠던거같습니다
그렇게 몇일이지나고
알아서 짐싸서 나가더군요 저도 더이상 이해못하겠고
그렇게 연락안하고 일주일쯤지났을까
친구에게 연락오더군요 니여자친구 다른남자만나고있다고...
전바로연락했더니 받고 바로 끊더라구요 ..
그리고 몇일이지나고 집에오더군요
또다른 얼굴이더군요 미안하다고 이제부터 잘하겠다고 ..
전학교도 휴학하고 하루하루 술에 쩔어 살고있었습니다
전 돌아오날 나마음정리좀하고온다고
가까운 절에가서 한달정도 산거같습니다
마음정리가 그래도 조금이라도 되더군요
폰도 물론 정지시켜놨구요
그리고 제가 제집에갔을때 또 어처구니없는일을봤습니다......
다른남자가 있더군요 .......
그남자 보자마자 주먹이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좀풀렷을쯤보니까 그남자에는 반죽음이더군요
저도 온몸에 피흘리고
손은 소주병에 찢어져서 너덜거리고
그친구는 머리가 깨져서 피흘리고
정말 이젠 그친구도 죽이고 다죽이고 나도죽자하고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옆집에사는 형이와서 다정리하고 병원갔습니다
그친구 이마 12방 꾸맷더군요
제가 경찰서가자니까 안간다하더라구요
돈 50만원주고 가라고했습니다
집에돌아오니까 여자친구 방청소하고있더라구요
빌더군요 ,, 제눈엔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아무말없이 방에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짐싸는 소리 들리더군요
마지막이였던거같습니다
그게 여자친구이 마지막 모습입니다
정말 힘들고 큰일도 많았던사랑이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그일이후로 술에쩔어살때 매일매일찾아와서
저위로해주던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학교도 그만두고 이젠 군대갈날앞두고
외할아버지 밑에서 일배우고있습니다
정말 짧다면 짧다 길다면 길다 할수있는 ....그런사랑...
어린나이에 사랑이였습니다
지금노랫가사소리가 들리네요
명탐정 차차차 라는 노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