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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오후7시쯤에 인천마을버스518번에서 있던일입니다.

같이화난사람 |2006.09.20 20:55
조회 421 |추천 0

저는 집은 인천에 회사는 서울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너무너무 몰지각한사람을 봐서 처음으로 글을써보네요.

 

불과 1시간전의 일입니다.

 

인천 주안역에서 518번마을버스(신동아운수)를 타려고 지하상가를 나왔습니다.

 

버스가 서있어 얼릉가봤는데 왠 아주머니한분과 따님이 기사님과 언쟁을하고계시더군요

 

집에는 가야겠고 해서 버스에 타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언쟁은 계속적으로 끝나지않아서 듣고있었는데 내용을 들어보니

 

그 모녀가 잘못해서 내린후 문이 닫히려는 순간 올라타는바람에

 

문에 끼인문제로 언쟁을 하고계신것입니다.

 

기사분께서는 그런부분으로 위험하게 왜그러느냐하는것으로 예길하는상황.

 

두 모녀는 왜 보지도 않고 문을 닫았냐는 식으로 악을지르면서 싸우더군요

 

기사분도 첨엔 차분하게 하다 폭발하셨습니다.

 

기사님도 화가많이나셔서 하시는말씀

 

"집에가면 너같은 딸이있어 왜그래?"

 

하시자

 

딸이란 작자가 하는소리가 "나이도 얼마안먹구만 왜그래?"

 

이러더군요.

 

참고로 기사분은 40대 중반으로보이고 딸이란사람은 20대초반정도로보입디다.

 

그사이에도 엄마란작자는 똑같이 따지며 드는데 정말 같이 화나더군요

 

끝내는 제가

"버스회사에서 따지던 댁들이 하시는것이지 여기있는분들은 멉니까?"라고

 

예길했습니다. 계속 눈을 부릅뜨면서 그 딸이란작자는 기사에게

 

 "낼 버스회사에서보자 버스넘버 인천XX XXXX"라고 하면서 가더군요.

 

같이 타신어르신들도 다같이 기사분 잘못아니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여러사람에게 피해주면서 미안하단 예기한번이면 될것을 그렇게 싸우면 좋은것일까요?

 

기사분도 잘했다는것은아니지만 정말 두 모녀 대단했습니다.

 

혹시나 울 동네분중에 같이계신분있으셨다면 리플부탁드립니다.

 

글솜씨없는사람이 주저리주저리했네요.

 

좋은밤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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