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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라이벌이 송일국이 된 사연~ㅋㅋ

레드로즈짱 |2006.09.22 09:54
조회 94,367 |추천 0

우리 사무실의 엽기적인 행각의 주인공 박모군의 일화를 간단히 소개하려고 함다.

좀깁니다...스크롤의 압박이 심하니 염두해서 읽기 바랍니다.


우리의 주인공 박모군의 소개를 간단히 하면...

키는 좀 작고...생긴거 머 약간 멀쩡하게 생겼슴다...

담배를 무쟈게 마니 피고 담배필 때마다 항상 삐딱하게 서서 담배를 꼴아 뭅니다....

술도 무쟈게 좋아함다....거짓말 약간 보태어 1년 365일 중에 360일정도 술을 마심다...


때는 바야흐로 여름....

사무실 직원 몇 명이서 분위기 좋은데서 술을 마시고 있었져....


 갑자기 직원 A : “야! am, pm 의 약자가 머꼬? 평상시에 궁금했는데..혹시 아는 사람 있나?”

 박모군 : “그것도 모리나? am은 achim 아침의 준말이고 pm은 pam (밤) 아이가? 이런 무식한 것들~~~”

갑자기 술 마시다가 웃겨서 술 토할 뻔 했슴다....


그러다 갑자기

 박모군 : “술 다 떨어졌다...‘보단’ 눌러라”  이라는 게 아닌가..

우린 전부 눈이 띵그라지고...

나(호기심이 무지하게 많음) : “보단이 먼데 ? 지단 동생이가 ?”

박모군 : “이런 무식한 것들~~~보단도 모르나?” 이람서 벨을 누르는 게 아닌가 .....

이런 황당함~~~보단은 테이블에 붙어 있는 벨을 말하는 것이었져.....

우리는 그날 의자가 쓰러질 때까지 웃었져. ....


이건 최근의 일임다...

사무실에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일이 생겼슴다...

직원 B " 1달러는 알겠고...5달러도 누군지 알겠는데...10달러는 누구고?“

10달러짜리는 평상시 보지 않아 우리는 지폐의 주인공이 궁금해졌져...

직원 A “지폐 주인공이 누꼬? 어데서 마이 봤는데?”

박모군  갑자기 불쑥 끼어들었슴다...

“ 그것도 몰라요? 외국사람요.....”

".................................."

일순간 사무실이 뒤집어졌다....크크크크크크


또 다른 일화 하나, 요즘에 한창 주몽 드라마가 유행이져...

주몽을 보지 않고서는 대화가 통하지 않자....

술마시느라 드라마 볼 시간이 없자,,,그래도 술마시는 걸 포기할 수 없는 박모군은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다가....주몽을 드디어 보게 됬슴다...

그 다음날 박모군....방긋 웃으면서... 출근을 했드랬져...

사무실에서 큰소리로 “ 내 어제 드디어 주몽 봤다...주몽에서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다이가...주몽 어머니가 오연수 인것도 알았고...주몽 라이벌이 송일국 아니가?......딱 보이 알겠드만....”


우리 모두 1초간 침묵후 폭소를 터트렸슴다.....

직원 B : 겨우 진정시키며...." 박모군아....니 왜 그렇게 생각했는데? ”

박모군 : 얼굴이 벌개지면서 당황하면서 말을 더듬더니....“아니 화면에서 오연수가 ”주몽아“ 이리 불렀는데......대소왕자가 클로즈업되데...그라고 대소왕자하고 주몽하고 싸우데...당연히 대소왕자가 주몽인줄 알았지......”

이상 박무군의 일화였슴다.......읽어주셔서 감솨함다... 꾸벅

 

 

  자동문을 모르셨던 할아버지를 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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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미치겟다.|2006.09.22 14:36
난 왜 하나두 안욱기지? ㅠㅠ
베플..........|2006.09.25 08:43
공감되는 대목이 없다,,,,,노력을 해도.........
베플니네회사|2006.09.25 10:28
니네 회사 수준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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