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의 엽기적인 행각의 주인공 박모군의 일화를 간단히 소개하려고 함다. ![]()
좀깁니다...스크롤의 압박이 심하니 염두해서 읽기 바랍니다. ![]()
우리의 주인공 박모군의 소개를 간단히 하면...
키는 좀 작고...생긴거 머 약간 멀쩡하게 생겼슴다...
담배를 무쟈게 마니 피고 담배필 때마다 항상 삐딱하게 서서 담배를 꼴아 뭅니다.... ![]()
술도 무쟈게 좋아함다...
.거짓말 약간 보태어 1년 365일 중에 360일정도 술을 마심다...
때는 바야흐로 여름....
사무실 직원 몇 명이서 분위기 좋은데서 술을 마시고 있었져....
갑자기 직원 A : “야! am, pm 의 약자가 머꼬? 평상시에 궁금했는데..혹시 아는 사람 있나?”
박모군 : “그것도 모리나? am은 achim 아침의 준말이고 pm은 pam (밤) 아이가? 이런 무식한 것들~~~”
갑자기 술 마시다가 웃겨서 술 토할 뻔 했슴다.... ![]()
그러다 갑자기
박모군 : “술 다 떨어졌다...‘보단’ 눌러라” 이라는 게 아닌가..
우린 전부 눈이 띵그라지고... ![]()
나(호기심이 무지하게 많음) : “보단이 먼데 ? 지단 동생이가 ?”
박모군 : “이런 무식한 것들~~~보단도 모르나?” 이람서 벨을 누르는 게 아닌가 .....
이런 황당함~~~보단은 테이블에 붙어 있는 벨을 말하는 것이었져.....
우리는 그날 의자가 쓰러질 때까지 웃었져. ....![]()
이건 최근의 일임다...
사무실에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일이 생겼슴다...
직원 B " 1달러는 알겠고...5달러도 누군지 알겠는데...10달러는 누구고?“
10달러짜리는 평상시 보지 않아 우리는 지폐의 주인공이 궁금해졌져... ![]()
직원 A “지폐 주인공이 누꼬? 어데서 마이 봤는데?”
박모군 갑자기 불쑥 끼어들었슴다...
“ 그것도 몰라요? 외국사람요.....” ![]()
".................................."
일순간 사무실이 뒤집어졌다....크크크크크크![]()
또 다른 일화 하나, 요즘에 한창 주몽 드라마가 유행이져...
주몽을 보지 않고서는 대화가 통하지 않자....
술마시느라 드라마 볼 시간이 없자,,,그래도 술마시는 걸 포기할 수 없는 박모군은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다가....
주몽을 드디어 보게 됬슴다...
그 다음날 박모군....방긋 웃으면서...
출근을 했드랬져...
사무실에서 큰소리로 “ 내 어제 드디어 주몽 봤다...주몽에서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다이가...주몽 어머니가 오연수 인것도 알았고...주몽 라이벌이 송일국 아니가?......딱 보이 알겠드만....” ![]()
우리 모두 1초간 침묵후 폭소를 터트렸슴다.....
직원 B : 겨우 진정시키며...." 박모군아....니 왜 그렇게 생각했는데? ”
박모군 : 얼굴이 벌개지면서 당황하면서 말을 더듬더니....
“아니 화면에서 오연수가 ”주몽아“ 이리 불렀는데......대소왕자가 클로즈업되데...그라고 대소왕자하고 주몽하고 싸우데...당연히 대소왕자가 주몽인줄 알았지......”
이상 박무군의 일화였슴다.......읽어주셔서 감솨함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