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손짜장집에서 만난그녀

김순덕 |2006.09.25 12:23
조회 255 |추천 0

아이디 빌려서 씀니다..

 

글쓴이는 참고로 2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어제 였습니다. 친구와 아는누님과 함께

신림동에서 안양넘어가는 곳에 있는 38년전통의 유명한 손짜장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30분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저희는 차에서 기다렸습니다. 중간중간에 얼마나 기다려야 되는지

확인하고었죠. 

 

그러던 중............ 정말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할정도의 여자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떨려왔습니다.

 

저에 일행들에서 말했습니다. 예쁘고, 괜찮다고 함니다.

 

그녀의 일행은 저희 보다 조금 먼저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뒤에 저희도 자리에 앉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하는데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그녀밖에 안보였습니다.

 

친구가 연락처라도 물어보라고 하였습니다. 전 정말 떨려서 그렇게는

못할 것 같아서 쪽지라도 줘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드디어 그녀는 계산하고 나가고 뒤 따라가서 그녀를 불렀습니다.

 

"저기요 저기요.." 

 

손을 내밀면서 쪽지를 줬습니다......

 

그녀왈 "됐어요.."  그때 손동작과 표정... ...

 

전 정말 차에 뛰쳐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쪽팔렸던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친구들 왈...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 잊으라고..

 

하지만 정말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그여자분 이 글 보신다면 정말 한번 뵙고싶습니다  정말 요... 

 

메일이라도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악플 정말 싫어요~ 저 진짜 차에 뛰쳐듭니다 소심한 AAA형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