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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바람끼..

제시카알바 |2006.09.26 13:36
조회 447 |추천 1

전..지금.26살여자입니다..

 

제남친은...25살이구요..4년전겨울에..남자친구를만났습니다..

 

병원회식때..나이트갔다가..우연히부킹으로만나게되었어요..

 

당연히..부킹인지라..그냥.스치듯이..제폰가져다가..전번을챙기긴했지만.

 

별신경안썼구요..

 

.

 

그러다가..1주일후제친구들하고있는데...잠깐이라도간다길래..와서

 

얼굴보고...그날밤에..사귀자고하더군요..

 

.

 

좀..어처구니없어서..그땐..남자를믿지도못했구요..

 

그냥한번놀아볼려는애구나..하는생각에신경안썼는데..

 

술자리에몇번오더니..제친구들하고더친해져버렸죠..그리고..친구들설득에...

 

사귀게되었구요...남친이..끼가많은얼굴이라..좀피하고싶긴했어요..

 

제가.상처받는걸..좀.두려워하는성격이라..

 

.

 

 

그리고.3개월정도는..제가신경도안쓰고..내멋데로..제가일하고.원래지내던..것처럼

 

지냈구요....

 

1주년땐...정말.크게했구요..

 

사랑하지만...전..좀무심한편이라..신경을못쓰고표현도서툴렀어요..

 

그에반해..남친은..애교도많고귀엽고..사교적이고..일을.영업쪽하는거라..늘..

 

제앞에서웃어주고..장난치고..소햏은.맘은안그런데..툭툭대기일쑤였죠..

 

마니사랑했어요...정도붙었고..

 

.

 

그러던..작년여름에..남친이..지방에.아는선배만나러.하루내려간다는얘길하더군요..

 

일욜날가서..월욜날..오전에.올라온다고.

 

월욜날..

 

그리고..전.월욜날.일끝나고...남친집에갔어요...

 

 

갔는데..자고있더군요...남친폰을들어서..새로산폰인데제가첨본거라.

 

앨범을.뒤척이고있었죠..근데..앨범에...월요일..오전..5시46분에찍힌.사진...

 

그냥..침대도없는..그냥온돌방에..

 

 

여자가나체로누워자는데..뒷모습전라가찍혀있더군요...이불은..엉덩이일부로보이게

 

내린거같은..

 

 

.

 

갑자기..손이떨렸고.......눈물이나고..

 

남친은.뭣모르고침대에서자고있고.......피곤하다고..왔느데쳐다도안보고잤어요.

 

 

내가그냥..간다..하고나갔는데..

 

부시시일어나더니..왜가냐고.하는거죠..

 

화가나는것보다..떨리고..눈물나느데폰을가리켰더니..

 

뭐가?하면서태연한척해요..

 

그러다가..앨범..얘기하니까..뭐가.왜그래!!..이러면서..사진발견하고는..

 

아무말없이..3분을..보다가..놀란듯이보다가..

 

 

 

아니래요..자기아는형이..결혼했느데형수같다는거에요..자기는..2층에서잤는데..

 

빳데리충전하려고..1층에맡긴사이...폰을첨산거라...그형이잘못찍은거같다고하네요.....

 

.

 

 

참....울다가.오히려화내는걔를보면서..질질..끌려들어가서아니라고..믿으라고.......

 

 

저..바보같이..안믿지만..넘어가줬어요..어떻게요.....

 

이미..걔밖에모르는데..

 

 

.

 

 

그리곤...이것저것..잘챙겨주고..저두..제패턴데로돌아가..신경끄고살았어요..

 

사귀고있었지만요..

 

 

그러던..또..작년10월쯤..남친싸이에..남친아는친구(여자)가..남친싸이에..

 

좋겠네~..xx이..이제일관둬서.맨날너랑놀아줄테니..아주신났겠네.!

 

 

저리남겨있는걸보고..그여자를찾아봤더니...남친이..그여자애를일방적으로좋아하고있더군요..

 

.

.

 

혼자알고..친구들하고놀고..술마시고..그러던어느날..

 

남친에전화가일주일동안뜸하고..

 

월욜날전화했더니..바쁘다하고..오후에전화와서는..

 

미안하다..나바람났어..이러는거죠.....

 

왜..누구냐고..언제부터냐고.차근차근물었죠.......속은타들어가는데..

 

 

.

 

그리곤..제가.남친집에술먹고찾아가고..새벽4시에창문을보니..안들어왔더군요..

 

힘들어서..집에도못가고...자취하는친구집에서..생활했어요..

 

집에가면..남친이준선물에..생각나고미치니까..

 

.

 

그리고..일주일후에..친구생일이라갔다가.첨보는.여자동생이...저한테남친없냐면서..

 

나하고어울릴만한남자있는데만나볼래요하면서..현빈닮았다면서..가자고하더군요..

 

 

제친구들하고..갔는데..남친보다..훨씬나은..사람들이였어요..

 

그중한명이..저한테..대쉬했고..사귀잔말에..(알고보니이남자애..제남친한다리건너아는남자더군요..)

 

잘대해주고..그래서..그냥친구처럼..만났어요..

 

 

 

근데술만마시면..남친이생각났죠..

 

저참못됐어요.......그남자애만나면서..늘남친이그리웠죠..

 

남친이..그렇게..바람피고떠난날..한달도못되어서...

 

그남자애하고..제친구커플하고만나서술마시는데..전화가계속오더군요..

 

열통이고스무통이고........계속..

 

 

바보같이..그남자애옆에있는데...받지말라고..하는걸..

 

잠깐만하고나가서받았어요...

 

 

울면서..미안하다고너밖에없다고...정말..계속울더군요.....

 

바보같은게.........

 

 

다시받아주고..그남자애한테는..문자로못들을말까지들어가며헤어졌죠..

 

 

.

 

...

 

 

그리고..이번..여름..

 

 

남친싸이에..또바람이났더군요........울당근공주님..보고싶오~..막이렇게..일촌명까지써놓은..

 

여자가있더군요.........

 

 

이제정말...

 

 

 

정말..질리고...웃기고말도안나오고..

 

 

전화하니..또화내다가...전화안받고..

 

그담날새벽에전화해서는..

 

너땜에술마셨다는둥..하면서..끊고.......

 

 

전..다시..힘들어서.......아는언니와오빠랑..술한잔하는데...

 

 

왔더군요..그것도..

 

내가..너여자친구생겼다며..그랬더니..

 

당당하게..어!..그러더군요..

 

내가얼마나우스웠길래.....

 

 

언니와.오빠는..황당하고..거만하다고..잘난거하나없는게..

 

하더니.언니는나를데리고놀러가자고...나이트를갔죠..

 

전계속남친이.거슬렸어요...그래서..

 

언니더러..다시가자고...거기분위기좀그럴꺼같다고해서..

 

돌아갔는데..

 

 

계산하고있더군요..그러더니..남친이뒤도안돌아보고..오빠랑몇마디하다가..

 

 

무작정가버리더군요..

 

 

 

그오빠가..다신저런새끼랑사귀지말라면서...

 

근데..옮긴자리에서..남친한테전화가옵니다.....

 

 

오라고했죠........(전아직도무슨정이있길래...)

 

 

그리고..저랑잘해보자는오빠를두고..남친하고택시타고컵숍에갔죠.....

 

 

제손잡고울더군요...미안하다고....

 

 

너밖에없다고........

 

 

..

 

 

전받아줬어요..........내가무슨생각이있나..하는생각들정도로........

 

 

그리고..그여자애하고..헤어지라고했죠...

 

 

당장헤어진다고..

 

 

 

 

 

근데..남친얼굴보면서..........첨에..그감정이아닌..

 

믿음이깨져서...그냥선이그어진..상태로지내고있는거같고..

 

그냥밖에서불구경하듯..남친을쳐다보고있다는걸느꼈어요.....

 

.

 

 

남친은..울집에서반대를해요.....근데..

 

 

전...사랑하고있고요.......

 

 

아는친구들은.....아니라고하는데.......

 

 

 

전헤어질수가없어요.....

 

 

 

제가잘해준것도없어서.......

 

 

모르겟어요.......

 

 

어떻게해야하는건지..

 

아직사귀고있지만....

 

 

늘외롭고..늘그래요........

 

 

다른남자한테갈려고했지만........그게안되구요...

 

정이라고치부하기엔..

 

 

제가슴에상처가너무많은데.......

 

두렵고..힘드네요....

 

 

 

전..남친..사랑해요아직도..보고싶고..

 

 

그리고..참고로..저도무심한성격이라....남친잘신경을안써주는편이구요...

 

..외동딸기질이있어서..

 

 

한데...어떻게해야할까요...문제가많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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