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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등쳐먹는 임대업자.. 그들을 도와주는 국민은행과 아산시청

정은희 |2006.09.27 19:52
조회 685 |추천 0


너무도 답답하고 억울한 맘 호소할길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현재 살고있는 충남아산시 배방면 세교리 신라아파트는 1997년 임대아파트로 지어졌습니다. 
그러다 신라측은 2002년 6월 20일 김*자, 이*재라는 임대업자에게 총 960세대중 272세대를 매매하여
이두여자가 임대사업을 면목으로 전세를 놓고 있었습니다.
이두여자는 이곳말고도 신라아파트 바로옆에 소재하고있는 신한아파트 및 천안시에 삼일아파트등
여러곳을 가지고 임대사업하였는데 현재 신한아파트는 부도처리로 경매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희아파트도 국민은행측에서 이두여자에게 대출해준 56억의 이자를 상환하지 못해 경매신청을
준비중이라 합니다.
현재 이것외에 3억정도의 어떤이로부터 가압류도 들어온상태구요.
주민대책회의가 소집되어 대표자를 뽑아 그분들이 이곳저곳 방법을 강구해 보았으나 역시 달라지지 않는
이 현실... 앉아서 당하라 하더군요.
우선 국민은행측에 각세대별 잡혀있는것이 아니라 272세대에 총잡혀있는 56억을 분할해달라 요구해보았으나
현재 국민은행측은 차일피일 미루며 회피하려만하고 결국 9/26일 현재 더이상 도와줄수 없다는식의 미루기만
할뿐 그러면서 이달까지 그두여자가 이자를 갚지 않을경우 경매에 들어간다는 말뿐만 남겼습니다.
그두여자는 이곳을 현재살고있는 세입자들에게 매매하여 그돈으로 대출금및 가압류를 풀겠다는데 지금 이
아파트의 경우 20평이 5천8백에 급매로 내놓아도 매매가 되지않는 외지인데 6천2백5십만원에 더이상 깎아줄수
없다며 배째란식입니다..
경매로 넘어가 손해를 보는니 부르는값에 사라이거죠
전결혼후 신랑 일자리때문에 천안에 내려와 이곳을 잘몰랐습니다.  이아파트가 이런곳이었는지
가진것 없는 신랑과 전 5백에 3십만원짜리 월세를 살다 한푼두푼 모아 지금 3천만원을 마련하여 우리도 이젠
전세산다 뿌듯한 맘에 이곳저곳을 알아보았으나 언제부터 이곳이 비싼곳이었나 3천만원짜리 전세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군요.
그러다 천안부근 신라아파트를 한부동산을 통해 소개받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부동산은 그두여자의 측근들이 차려놓은 곳이더군요..
저도 바보는 아닌지라 첨 56억이라는 대출금에 놀랐으나 그부동산업자가 말하길 이건 총금액뿐이지 분할하면
한가구당 1천 6백만원선이고 이많은 세대가 잘못되는 않는다.. 이두여자 천안 아산에서 계속 임대사업을 하는
사람들인데 손해를 보겠냐하는 말에 전세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이것저것 따질형편도 아니었구요
그때 제가 아이를 낳은지 얼마안되어 이번 1월달에 이사하고 2월 20일날 확정일자를 잡았는데 하필 2월 16일날
3억의 가압류가 잡혔더군요.
어처구니없이 경매가 들어가도 전 8백만원정도밖에 못건지고 매매또한 가압류로 인해 못한답니다.
이글을 읽는 이들중 상당수가 왜그런 아파트를 이사갔어 알고당했으니 할수없지라고 말하겠죠
제가 무지하고 아는게 없어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전 그렇다치고 이곳에 사는 272세대 사람들이 다바보는
아니겠지요
차라리 대출을 받아 5천 7천하는곳에 전세를 들어갔어야 했는데 저희같은 서민들 완전 저소득층 아닌이상
전세대출조차 쉽진않더군요..
국민 우리은행 한달을 쫏아다녀도 안되는 말만하고 나중엔 지쳐 차라리 무리하지말고 싼집에 전세살다
알뜰살뜰 모아 그때 좋은집가자 했던 제욕심이 이런일을 만들었습니다.
억울합니다. 제희 세식구 죽고만 싶습니다.
대체 국민은행은 우리같은 서민들은 몇천만원 대출조차 이것저것 말도안되는 조건만 내세워 돈내주지도
않으면서 이런여자들은 터억하니 56억이라는 셀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대출해주고 뒤나봐주는
그런은행인가요.
왜 은행이름이 국민인지 알수가 없군요.
아산시청 또한 이런식으로 임대사업한다는 사람들 부도내고 다른곳에 또 사업한다는 사람들 허가만 내주면
끝인가요.  뒷책임은 나몰라라하고
이두여자 천안쪽에 또 임대사업하려한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천안아산 30평대이상 평당 600만원이상의 고급아파트 무지하게 건설분양중입니다.
대부분 미분양에 가격은 우리같은 사람들 꿈도 못꾸는 그런아파트
누굴위해 짓는건지 시청에서는 건설업자들에게 허가만 내주면 끝이죠
내집 마련 꿈도 꾸지 못합니다.  3천만원에 부자된듯한 제가 2억 3억짜리 집을 어찌 꿈꾸겠습니까
이젠 전세 얻기위해 몇천만원씩 비싼이자내면서 대출받아야하는 이현실
돈있는자만이 돈을 버는 이나라 저희같은 서민들은 대체 어디로가야하나요
서민을 위한 임대아파트는 이렇게 전재산 날리는 부담을 안고 살아야하니
과다한 인구를 분산하기 위해 서울부근및 이곳 천안 아산까지 건설붐을 일으킨 정부는 돈있는 자들만을 위한
아파트를 짓는겁니까
그두여자중 한명은 남산타운아파트 살더군요.
그렇게 많은돈 우리같은 서민들 등쳐먹고 채운 재산이죠.
그여자 우리를 조롱합니다.
자꾸 말안들으면 경매들어간다고....
손해보는건 서민뿐 은행은 경매들어가도 돈 다챙겨가고 시청이야 잠깐 따따부따 세입자들 떠드는 하소연 들으면
끝이고 그두여자야 지돈들이고 사업한게 아니니 본전치기라고 할테고 또 다른곳에서 이런짓하겠죠.
이런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는 나라.. 서민들은 그저 빼앗기고 당해도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는 이나라..
정말이지 이렇게 않아서 당해야만 하나요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은..
여러분 도와주세요.. 제발
다음달이면 울딸 첫돌인데 이번일로 기뻐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첫생일조차 챙겨먹지 못하는 우리딸.. 이런나라에서 내아이를 키워야한다는  것...

참 슬픈나라입니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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