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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내남동생이 드디어울다니!!!!

즈릉 |2006.09.27 20:35
조회 2,588 |추천 0

안녕하시렵니까^0^!

제동생이 있었던 에피소드가  생각이나서

구경만 하다 이렇게 올리게 되네염 ㅎㅎ

 

저랑 제남동생은 오랫만에 외할머니집에 놀러갔습니다.

외할머니네집은  군포옆 산본 개나리아파트라고거기서 사는데욤

할머니네 집에 가기전에 밑에 책방이있습니다 ㅋ

동생한테 책방들렸다가자고 했더니..화를내더군요....ㅠㅠ

끝끝내  책방으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일단 가입을 먼저한다음  만화책도 둘러보고 소설책도봤습니당!

뭐볼까해서 주인한테 요새잘나가는책이뭐냐고물었더니

 

여러분도 아실ㄲ ㅓ예요 -0- 귀여니의 내남자친구에게

그게 한참 잘나가고 있다고하더군여 ㅎㅎㅎ

표지를 보니 괜찮을꺼같아서 완결까지 골랐졍 ㅎㅎ

그러고 할머니네 집에 가서 이런저런얘기도하고 밥도먹으며즐거운시간을

보내다강 ㅋㅋ밤이되서  자기전에 책좀볼까하고 누워서책 을보고있엇죵

동생은 메틴?이라는 컴퓨터게임을 하구있었고용-0-ㅎ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 너무슬퍼서 ㅠㅠ훌쩍훌쩍 거리며 울어버렷죠

그랬떠니 동생이 컴터하다 저를보고 하는말...

 

" ㅉㅉ 잘한다 잘해 왜그냥 책까지얼싸안고 우시지..아주? "

 

이말과함꼐..컴터를 열심히 두둘기더군여..-_-...

그렇게 책을 다읽고 저도  좀 게임하고싶은생각에 동생한테

컴터양보해달라고하고 열심히 게임하는데

동생이 누워있으면서 책을 만지작 거리며 둘러보더군여

한참조용히있는데....갑자기

 

 퍽퍽..훌쩍 퍽퍽퍽 소리가 나는것입니다.

 

0..0;;;;;;;;;;;;;;;;;;;;;;;거리는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제동생 ㅋㅋㅋㅋ땅바닥을 세게 주먹으로 치며울고있는겁니다!!!

ㅋㅋㅋ그러면서 한마디 하더군여..

 

 

" 훌쩍훌쩍 나쁭뇽 그러게 진작잘할것이지 흑흑 "

 

 

어이없었습니다 - -나한테 뭐라고할떈언제공 ㅋㅋ

암튼 그계기로 운걸본적없는 제동생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ㅋㅋ

 남자고 소설을 보고울수있다는것도 알았습니다 ㅋㅋ

 

 행복한하루되세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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