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수도있습니다..읽어주시면 감사할따름이죠^^..
저와 제 여자친구의 만남은 어찌보면 첨부터 이상하게 사귀게 되었죠...
저번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일을하는도중에 친구를 사귀게되었고..
그여자에게 여자를 소개시켜달래서 3명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중 2명은 아무생각없이만났답니다...
마지막..지금 현제의 제 여자친구이죠...
그 여자와의 첫만남은..게임방이였습니다..
제가 게임방 알바를 했거든요^^..
친구도 게임방 알바를해서 그여자가 친구를 보러온거지요...
저와는 문자와 전화를 하면서 얼굴도 모르는채 알고지낸 사이였구요...
첫 만남은..그 여자를 보는순간..천산지 알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이 보고 싶고 그랬죠...
그리고 제 친구와 심심해서 돌아다니다가 그 여자가 자기도 놀아달래서
그 여자 사는곳앞에 가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노래방을 가게돼었죠^^
행복했습니다..세번째 만남은 그여자가 술이취해있는상태였었죠...
저도 아는형들과 술을 먹던중 그여자가 많이취해서 제가 택시타고 오라고해서
택시비주고 그여자를 보호(?)했습니다..
술이 너무 과하게 된것같아 제가 집에가도 괜찮냐고 물었더니..
어머니께 혼난다구해서 흔히말하는 MT로 데리구갔어요
정말 아무짓도안했습니다...전 밑에서 자고 그여잔 위에서 잤죠..
그러면서 어찌어찌하다 제가 용기를내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 되었고 꼭안고 잤어요..아무짓도 하지않은채..
알고봤더니 그여자는 주위에 남자들이 아주많았죠..친구들이요^^
그래도 너무 이뻐서 제가 의심을 자주했죠...혹시나 절떠나갈까봐...
그와중에 제친구가 군대를 가게되었고 그여자에게 잠시 소흘해졌지요...
그걸로 우리 참 자주싸웠습니다..
자기는 안챙기고 친구만 챙긴다고요..그러하던중
제 여자친구가 양다리였음을 알게되었죠...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그래서 그여자 그남자와 헤어지고 저만 보고 정말 저만사랑해주었죠..
그렇게 잠시 사이좋게 지내다..또 자주 싸우게 되었죠..그여자가 바에서 일을한거죠..
섹시바 룸빠 이런곳말고 그냥 칵테일빠입니다..
싸우는 이유는 제 여자친구가 개인손님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손님들에게 번호를뿌리고
그 손님들에게 전화가 오는게 이유였습니다..
누가누가 나 좋다더라 누가누가 어디가자더라 누가누가 결혼하자더라..
등등 이런소릴 가끔했었죠..그래서 전 더 불안하고 의심하게되었구요..
그래서 싸우고 헤어지게되었죠 잠시...
그녀가 없이는 더힘들고 죽을것같이 아픈저를보며...
의심따윈하지않고 그냥 그녈믿어보리라..그렇게 다짐하고 다시 그녀를 잡았습니다..
근데 그게 힘들더군요...계속 의심이가고..제 여자친구와 저는 동거중입니다..
그래서 전화오는것과 문자오는건 알지요..이제 그건 모른척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이죠..
이제 그녀가 그녀 친구들을 더 챙기기시작합니다...
정말 힘들더군요..저는 뒷전인것이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누가 제일좋냐고..누가 제일 소중하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제일좋고 두번짼 가족 세번째 저와친구들이라더군요...
근데 전 뒷전이고 친구들을 더챙깁니다...
친구와 놀땐 전화도 받지않구요...
정말 많이 힘이듭니다...
힘들다 어떻게 해야되냐..이렇게 물으니...
그냥 믿어라네요...
믿고 잘해줄려고 잘해주고있지만 그녀는 아직도 자기 친구들을 더챙깁니다...
저는 뒷전이죠...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그녀친구와 이야기하는걸 옆에서 내가 들으면
그녀친구"우리 같은날에 바람피자^^"
그녀"응 알았어"..이런내용입니다 절 앞에두고요..
그녀친구가 힘들다면 그냥달려갑니다 절 내버려두고요...
그녀친구가 남자에게 버림받으면 그녀가 그남자를 꼬셔서 복수하겠다..이런소리도 한번했었어요..
뒤에 가서 장난이라고는 했지만..그런 소릴 듣고있는 저는 죽을맛이죠...
지금도 혼자 술을마시며 이렇게 글을적구있구요..
그녀는 지금도 친구와 논다고 집에도안들어오고 전화도 받지않네요...
저를 반만 사랑한다는그녀..그리고 제전부를 주고싶지만 너무 힘이 든나...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전 너무 힘이들지만 그녀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번은 그녀가 일을하러 나가고 제가 잊은게 있어서 뒤따라갔더니
그녀는 통화중이였습니다...
정말 다정했죠..저를 보더니..어 알았어..내가 조금있다가 전화할께..이러더니 전활 끈고..
저랑 이야기했죠...가게 손님이랍니다...
가게 손님에게 다정해야한다면서 그러더군요...정말 그런것까지 해야되나 싶어서
일을 그만두라고 하고싶어도..일을 그만둘수없다는군요..
전 내년쯤에 군대를 갑니다...그녀가 제가 군대가면 내년에 일본에간다네요...
아니면 아는 오빠 가게오픈을 서울이나 부산에서 하는데 거기간답니다...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됩니까...너무 힘이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