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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라는 조직은?

다단계 |2006.10.02 19:20
조회 779 |추천 0

아는 언니...그러케 친하지 않치만 알게 된지 얼마 안돼서 금방 친해졌던사이져...

 

항상 잘 챙겨주구...걱정해주구...저에겐 언니가 없어서 전 조타구 잘 따랐쪄...

 

그러다가 어느날... 첨엔 언니가  패션쇼 하니까 그 패션쇼에 오라구 하더라구여...그러나 그전날

 

과다음주를 해서 못가구..미안하다구...담에 간다구했쪄...

 

그러다가 2~3주 정도 지나구 언니가  저나 오더니 요번에 패션쇼 또 하는데 여기서 일하는 사람

 

소개 시켜주겠다고, 하길래 패션쇼하믄 괜찮을 사람들 많을 거 같다구 해서 아무생각없이 갔죠...

 

글애서 어제 오전...10시까지 가락시장이라는곳에 갔어여....

 

2시간걸리게 지하철 타구, 졸음 깨면서...ㅠㅠ 갔던곳은!

 

b...라는 다단계 업체더군여...

 

전 다단계라는 회사는  들어봤찌만 제가 정말 이곳에 와 있을 줄 꿈에두 몰랐쬬~

 

글애두...아는 사람의 얼굴이 있으니까 끝까지 그냥 상냥하게...웃으면서..끝까지 있었쬬...

 

그러나 끝나구 나오니까  그 아는 언니가 오널 골드(다단계에서의 직분을 말함)언니가 수고 하셨으니

 

저녁을 사라고 하네여...그러나 전 돈 없다고 말했쬬..(진짜 없었음.ㅠㅠ)

 

계속 그러다가 그 골드라는 사람이 글엄 자기가 오널 치킨에 맥주 한잔 쏠테니 낼은 "00씨가 사~"

 

그러길래 아무 생각 없이 알았다고 대답했쭤... 맥주 한잔 먹으면서 다단계 야기 하면서.....

 

치킨과 맥주 다 먹구 나니, 그 언니(제가 아는 사람)가 집열쇠를 가치 사는 동생이 가지구 시골에

 

내려갔따구 셋이서 찜방가서 자자구 하더라구여...글애서 저 요즘 외박을 많이 해서 안된다구 하니

 

집에 저나해보라구...언니가 말해준다구...정말 안된다구 하니까 글엄 저희 집에 가서 잔다고 하네여..

 

글애서 제가 "글엄 골드언니랑 언니랑 둘이서 찜방가서 주무세여~"했더니 그게 안된다구 하네여...

 

그러다 계속 실갱이 하다가 골드언니가 칭구분이랑 통화하셔서 그쪽에서 가서 자니까 가치 자자구

 

하더라구여...(아는언니테) 또 제가 사는 집이랑 같은 방향이어서 지하철타구 잘 왔쪄....

 

전 집에가서 자구 그 두분은 골드친구분에서 자구...

 

이 사이에, 계속 치킨 먹구 집에 오는 길까지 쇄뇌가 박혔습니다.

 

낼 회사 결근하거나 늦게 출근하거나 먼저 다시 자기네 회사에 와보라구....보여줄게 있따구...

 

그러나 전 인제 입사한지 몇개월안되서 안된다구 했쪄...그러다가 도저히 말이 안 통하니 핑계를 대서

 

글엄 낼 오전에 사장님 나오시믄 아프다구 뻥치구  조퇴하겠따구...(정말 사장님께 죄송한말이 굴뚝)

 

그러다가 오널!

 

갑자기 제 저나 끊키구,  월욜 아침이니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그 언니테 연락 해준다는것두 깜빡하구

 

계속 일만 하구 있었쪄~ 그러나 언니테 회사루 저나 오더라구여~(얼마나 황당하던지.114루 전번알아본듯...)

 

첨엔 정말 바쁘니까 "언니, 제가 지금 바쁘니까 이따가 저나 드릴께여~"하구 끊쿠,

 

두번째루 다시 저나가 오더라구여.... 잠깐 나오라구...얼굴이나 보자구.... 그러다가 제가

 

"언니! 저 그거 안할래여~"  언니 왈!웃으면서 "누가 너 시켜준데?" 이러시더라구여....

 

걍 근처니까 얼굴 잠깐만 보자구...글애서 전 못 나간다구 하구 끊쿠....

 

그러다가 5시쯤에 다시 저나 오더라구여...회사 근처니까(회사 지리 안갈켜줌..) 잠깐 얼굴이나보게

 

나오라구...헉!  지금 못 나간다구 하니까 글엄 넌 어제 밥만 먹구 입 씻냐? 이러는거에여~

 

나원참~ 무슨 제가 밥 사달라구 한것두 아니구....정말 어의가 없는거에여....

 

글어면 제가 돈 부쳐주겠다 계좌버노 불러바라..하니까 계좌버노 불러주더라구여~

 

글애서 얼마부치냐구 하니 알아서 보내라구 하네여..계속 물으니 3만원을 부치래여~

 

치킨에 맥주 3잔! 이게 3만원이나 나오나여?글애서 왜 3만원이나 부치냐구 물으니까~

 

인건비에 차비에..등등...무슨 인건비?제가 저희 집쪽으루 와서 자라구 했나여?

 

정말 어의가 없더라구여...제가 삼실에서 소리 높여서 통화하니까 지사장님께서 바꿔달라구...

 

(오전에 사장님께 이야기를 해서 지사장님은 이 이야기를 아시는 상태!)

 

남의 회사에 저나해서 모하는 짓이냐구...공갈협박에 업무 방해에..등등 모라구 하시니까,

 

그 언니(언니두 아니지) 왈!"신발새꺄~" 하구 끊었네여....

 

정말 저희 지사장님이 저 딸루 생각해주시면서 이뻐해주시는데 괜히 저땜에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딸같은 사람한테 욕을 들으니 제가 정말 죄송하구 면목이 없네여.... 

 

지사장님 일있으셔서 나가셨는데...그BR이라는  다단계 회사에 저나해서 모라구 하셨네여...

 

저희 지사장님이시만 제 일두 지사장님 일같이 하나하나 신경 써주시는게 너무 고맙구 죄송해여....

 

그 다단계 회사 N 지식에서두 쳐보니까 장난이 아니던데여....

 

정말 무섭더라구여... 제가 귀가 얇아서 좀 혹한것도 있었찌만,  N 지식에게 고맙네여....

 

여러분~ 정말이지...친한사람이라두 가락시장 가자구 하면 절대 가지마세여....

 

조금 흥분 하면서 썼는데 앞.뒷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네여....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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