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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남자..쌩얼봤다..

유후~ |2006.10.03 16:19
조회 72,123 |추천 0

글하나 썻다가.. 이렇게 욕을먹을줄이야 ㅠㅠ

 

그남자분 워낙에 인물이 좋았는데 피부보고 안타까웠단표현을하자 한건데;;

 

제가좀 오바해서 표현한부분도 있지만....

 

그런데 전 실제로 그런남성피부본게 처음인지라 ;;; 처음으로 톡댄건데

 

욕을먹다니..;; 친구한테 톡댔다고 자랑했다가 ;;

 

 (이제글함부로안써야겠담..^^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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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두 화장한남자 이야기를 써보려구해요.^^

 

예전과달리 요즘 지나가다보면 화장하는남자를 볼수있는데요..

 

여자처럼 색조화장아아니라서 그렇게 진하게하지않는이상 알아보기 힘들드라구요

 

근데 은근히 화장하는남자가 많다는거^^;;

 

제가 한.. 1년전에 야간알바를했었어요... 피씨방에서.. 근데 같은층 복도 맨끝정도에

 

빠라고해야하나 노래클럽이라그래야하나? 하이튼 막 여자끼고 노는데같기도하고..

 

잘은모르겠는데..;; 하이튼 거기서 일하던 즉 웨이터?? 자주보게되었죠

 

같은층에서 일을해서 화장실을갈때 꼭 거기를 거쳐지나가야하기 때문에 가끔 눈도 마주치고

 

저도모르게 거기안을 힐끔~ 쳐다보고 지나가게 대더라구영.

 

그런데 거기서 나오는남자 ..이남자 웨이터복장이 심하게 튀더라구요. ;; 금색옷?ㅋㅋ 완전티게 ㅋㅋ

 

그래서 웨이터는 다 저렇게입어야하는구나~ 이렇게생각했어요..

 

오다가다 얼굴도 많이마주치고 ...또..얼굴 반반하게생겼더라구요   흐흐~(그때까지는^^)

 

제가 걸레를빨러 화장실을갔는데.    걸레짜는기계가 여자화장실밖에없어요

 

그래서 거의 공동으로 걸레빨고짜고하죠.. 걸레짜고 있는데 그남자가오더니 찍쩝대더라구요

 

뻐꾸기~~저한테 아낌없이 날려주더군요..화장실갈때마다 와서 말걸구 ;;

 

솔직히 웨이터하면 더군다나 그런술집은 아가씨들도 많이상대하고  웬지 싫더라구요~

 

솔직히 거기서일하는사람들 수작으로알고

 

저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그냥 대충웃어주고 빨리 화장실에서나오고 어쩔땐

 

하루에 한번도 화장실간적없었음!!!   솔직히 그사람 '거기서 일하는사람만 아니였다면'

 

하는생각도했지만

 

그사람하곤 거기서 인연이 끝나고~  거기서 알바를그만두고 몇달후 아는동생하고 찜질방을가게

 

되었죠..      (찜질방을자주가는편^^)

 

그런데 제아는동생이 "저시끼 아까부터 왜케 누나쳐다봐?"

 

저도 그남자를봤는데 낯익은사람이긴한데 생각이 안났드래죠~ 이제 동생하고

 

아이스방에서 막 게임하고 장난치고있는데 그남자가 들어어왔습니다..

 

제동생하고 눈싸움을하고있드래죠?ㅋ

 

그런데 이게웬일..;; 그남자 바로 웨이터였습니다....... 근데 몰골이????;;;;

 

괜찮게 생겼다 .. 반반하다 매력있다  웨이터가 아니였다면 나도 끌렸을지모른다

 

이런생각을만들게했던 그 얼굴이었는데... ;;

 

완전 여드름?작살에다가 진짜 보기싫은 얼굴?혐오←(이젠ㅇㅋ?)

 

스럽다고해야하나?? 솔직히 사람얼굴같다고

 

이렇게비유하는건 나쁘지만 정말... 화장독인가? 하이튼 장난아니게 얼굴에 막 붉은점이

 

마막 나있는겁입니다.

 

진짜 완적 헉!이었죠..;; 안본사람은 모를겁니다. 그정도로 심했어요!

 

오죽하면 동생이 " 저시끼 얼굴왜저래  몰잘못쳐묵었나 아 ㅅㅂ 드럽게생겼네"

 

이랬드래죠 ㅠㅠ 사람얼굴보고 판단하는건 나쁜거라고 예전부터 생각했지만;;;장난이님!

 

그사람 그이후로 찜질방에서 자주보게되더라구요;; 찜질방에서 사나봐요

 

거기서 계란파는아줌마랑두 친하구~ 정말 확!!!!!!!!!! 깨드라구요~화장하면 진짜 미남이던데;;

 

화장빨이더군요~얼래~ 본판은 괜찬은사람같은데 피부가 사람망쳐놨더라구요 ;;

 

화장안하고당길땐 좋았을텐데 화장은 왜해가지구;;; 휴... 아까운인물..;;

 

그때이후로내남자친구도 만약 아~주 만약 화장을한다면 ;;

 

폼클렌징을 선물로 사조야겠다는생각이 절실이 들었음!

 

그남자 화장하면서 관리도잘안하고그래서 화장독걸린것같더군요.. 화장하는남자들

 

피부관리잘합시다^^

 

  엊그제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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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마게|2006.10.09 08:50
피부트러블이 자기 의지대로 되는줄 아나부죠? 맘좀 곱게 씁시다. 그 사람은 님들같은 사람땜에 얼마나 스트레스받음 화장까지 했겠소. ㅉㅉㅉ
베플난다김|2006.10.09 10:10
ㅋㅋㅋㅋ 그래 화장이 생활이라는 여자들이 봤을때 남자 쌩얼이 그렇게 충격인데, 남자들이 여자 봤을때는 오죽하겠어?
베플김진아|2006.10.09 12:31
진짜 리플보면 사람들 웃긴다 ㅎㅎ화장독오른거 같아서 안타까워 쓴거같고만 머 너나잘해라 이런말이나 하는지..여자들화장하는거랑 왜 비교해요?여자들 안하면 예의없다고 하고 화장하면 지웠을때 모습이 무섭다고 하고..글고 여자들은 당연히 화장에 대해 남자보다 잘 아니까 클렌징도 잘하겠지만 남자는 잘모르잖습니까 그래서 클렌징도 중요하다고 한건데 먼 지랄들이 이래많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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