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이고요 나이는 24살.. 헤어진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하루에 한번씩 꼭 그애가 생각 나요..
3년 넘게 사귀다가 여자아이가 결혼을 생각했나봐요.. 종교 문제로 헤어졌답니다.. 그애는 저 군대있을때도 29개월 기다려줬었거든요!! 제가 첨에 매달리다가.. 도저히 안되서.. 그렇게 연락을끊었어요.
같은 학교에 다녔었는데.. 헤어지고 한학기 같이 다니고 여자아이는 졸업을 햇어요.. 눈에 안보이니까 그나마 맘은 편했는데.. 어느날 보니깐 학교에서 일을 하고있더라구요!! 친구들 통해 학교에서 일한다는거 알았고..첨에 헤어졌을땐 술먹고 제가 먼저 연락 하고.. 문자보내고.. 그러다가.. 연락 안했거든요.. 근데 얘가 문자에 꼬박 꼬박 답장도해주고!! 힘내라고 그러고.. (여자애가 넘착해요)
아직 남자친구는 새로 안사귀었더라구요.. 헤어진지 1년이 지났는데 요즘 그애한테 문자가 가끔 와요.. 학교서 아까 나봤는데 밥먹으로 가냐고? 맛있게 먹으라고하고.. 장난식으로 문자도 보내고. 어제는 추석 연휴 잘 보내라고 문자가 왔어요. 아직 제맘이 정리된것도 아닌데.. 연락 오니깐 아직 힘이들어요.. 돌아오지 안을거란걸 알고있는데.. 자꾸 맘이 흔들려요.. 이제 친구로서 이아이가 저한테 연락 하는 걸까요? 인터넷에 글을 봣는데 연인이 친구가 될수있는 경우는 첫번째로 서로 사랑하지않았거나.. 아직까지 서로를 사랑하고있는 경우 .. 라고 하던데.. ........
다가 갈수없는 것을 잘아는데.. 이제 문자가와도.. 답장안보내고. 맘을 정리하는 편이 저한테는 더 좋겠죠? 저는 아직 힘들어서.. 그애랑 헤어지고 다른여자 동생도 사귀었는데.. 제가 사귀자고하고 4일만에 제가 헤어지자고했어요.. 저 나쁜넘이죠..편하지가 않더라구요...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 해서 네이트 글보다가 글 적어요...친구로 지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