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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에 만나..지금은 동거한지 9개월이 다되어가요....
나이차이는 3살차이나구요..남들이 다 부러워할만큼 행복한 연인입니다..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겠죠....ㅜㅜ
처음 3개월은 정말 ..누구도 부럽지 않을만큼 행복하기만 했었어요..
그사람의 실수로..믿음이 깨지고 나서부터..서로에게 잔소리와 의심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그게 내가 편할수 있는 길이고..그래야만 된다는 생각에그랬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싸움만 늘고..욕설에 ..폭력까지 ...그렇게 ..지금도 살고있어요..
그때 충격으로 인해서 지금은 ..심하진않지만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사람은 ..자기 자신이 그래서 ..나도 그럴거란 생각에서 ..그래선지..
언제부턴가..제폰을. .하루하루 검사하고...전화목록..문자..발신 ..수신 시간까지..확인합니다.
찔릴것도 없고...해서 그냥..놔두었던게 ..화근이었던걸까요....
요즘엔..정말 ..숨쉴틈을 주지 않아요..어디 나간다고 하면...어디냐..머하냐..수도없이전화가오구요
문자도..바로바로 답장해주지않으면 ...난리가 납니다..
어느 한날은..아는동생과..술을 마셨는데..제가..그날 술이 과했던지...
그사람에게 막 대들었더라구요...그날 ..술을마시면서..배터리가 없는걸 알았었는데..
전화두 오지않구...민간인이 아니라..바쁜가보다..하구..배터리가없단문자를하지않고.그냥.있었는데
폰이꺼진걸 알고선..여기저기찾아다녔더라구요...
그러다가..동생집에서 ..그날..기억은 나질않지만..반시체가 되어서 ...집에왔다고하더군요..
동생이..겁에 질릴정도였으니까요...전..한번도 ..바람을 펴본적도..그럴틈도주지않으니그런것도있지만...지금...그사람을..정말..사랑하고있어요...속은속대로 썩고...맘은맘대로 뭉그러지고해도..
마냥 그사람이좋아요...전사랑이분명맞는거 같은데..그사람은..사랑이 아니라 ..집착같은 생각이..
요즘들어너무 자주들어요...주위에선..그사람같은 남자도없다면서..저보고참고 살아보라하는데..
그게 정말 ..맞는건지..요즘..계절탓인지...자꾸 ..우울해지고..잡생각만 듭니다..
제앞에서 ....무릎꿇고 울던그사람..자기가 원하는건 나하나라면서 ..그렇게 내앞에서 ..울던그사람..
매일 울며 하룰 버텨나가도 ..사랑하는그사람...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랑하는데...바보같이 ...내가 더 사랑해버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