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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맛candy의 단편 시리즈] 시선 그리고.. 눈빛 3

농약맛candy |2006.10.11 17:24
조회 1,033 |추천 0
 

애구~ 속시려~!!

현모..잼있었으요~

근데 왜 현모지;;?

현실모임 인가? ㅡ.ㅡ

오모(오프라인 모임)는 안되남..? +ㅂ+

하품하면.. 이슬양의 체취 냄새가;; [변태로 오인받을려나;;]

3부네요.. 3편인감;; 그거나 그거나;;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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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지고 잠을 자서 그랬을까?

정~말 편안하게 잠을 자고 일어 났다..

덕분에..지각 할뻔...;;

오늘은 현모가 있는 날이구나..

오늘의 현모..은근히 기대가 된다..

이유는.. 나보다 많은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되어서;;

나에게 남기고간 말과.. 그 정체를 혹시 알게 될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말이다..

이번주 주말 전까지.. 별다른 이이 없어서..

가끔 인터넷 뒤젹뒤젹..;;


퇴근을 하고.. 지하철을 탔다..

하지만.. 그 지하철.. 내가 평소 느겼던 지하철이 아닌것 같다..

환청이라고 해야하나..?

주변에서 웅성 거리는 소리는 들리는데..

그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거..

마치 나만 들으라고 하는 것 같은..

그러다가 조용~해지고.. 알수 없는 시선을 느끼고..

'지하철에서 이상한 넘으로 찍히겠군..'

그냥..MP3 귀에 꼿고.. 한참을..가서.. 목적지 도착..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은근히 멀었음;;


출구 찾는데.. 10분이나 걸렸음..

출구 찾는데..길이 갑자기 갈라지네;;

넘어서 옴;;


우선..조금 모인상태에서.. 그..어디냐;;

암튼.. 술먹으러 갔죠..

이쟈.. 조금씩..조금씩.. 합류 하고..

북적..북적.. 정신이 없네요... @.@


얼마나 지났을까.. 아까..지하철에서 느낀..

것과 비슷한 느낌을.. 느꼈지요..


누군가 자꾸 나를 부르는 것 같아.. 자꾸 두리번 거리게 만들고..

다들.. 얘기 나누시느라.. 바쁘신데..

난 두리번 거리기..바쁘고..


좋은자리.좋은 만남.. 다 좋은데.. 나혼자 분위기 못타고..우울해 하고..

그래두.. 분위기 마구마구 띄워주신.. 분들 땡Q~!! 잇힝~

그냉 혼자 불안하고 그러니까..느김마저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집으로가는 지하철도 불안했고..

어둑어둑해진.. 밤길도..

여진히 울어대는 고양이 울음소리..

누군가 뒤에서 계속 쳐다 보는 시선..


미치칠것 같은데..

너무너무 괴로운데..

벌써 시간은.. 하루도 체 안남았고..

불안해 미칠거 같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까지 와서..

잠을 청했죠..

몸은 막 피곤한데.. 잠 안올때가 있지 안나요?

그랬죠...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눕다 보면..자겠지.. 하고 누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꿈을 궜는데..

꿈에서.. 내 아랫니가.. 흔글 거리더니 안쪽으로 꺾기고..

그 꺾인 이빨이 받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마치 도미노 처럼..

아랫이 쭈루룩.. 윗니 쭈루룩.. 후둑후둑 다 덜어지고..

얼굴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손바닥부터.. 마치 물이 흐르는 것처럼 녹내렸다..

너무 놀라 잠에서 확 깼는데.. 눈만 떠졌다..

갑자기 깨서.. 몸은 아직 반응이 안된 걸까?

꿈인지 아닌지.. 확인 해봐야 하는데..

몸이 돌처럼.. 굳어서..

말을 안듣는다..

 

'움직여야해.. 움직여야 살수 있어..'

얼마나 속으로 외쳐 뎄는지..

갑자기 몸이 확 풀렸다..

 

'거울...거울을 봐야해..'

순간 웃음이..나왔다..

너무 한심해 보여서..;;

 

혼자 불안해 하고..

혼자 거울찾고..

거울찾아서 얼굴 보면서..

이곳저곳 살피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것을 알고..

혼자 안심하고..

 

당연히 현실로 일어나기에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순간에는 왜 그 꿈이 현실처럼 느껴져 당황했는지..

그저.. 한심하게만 느껴졌다..

 

3시 40분.. 이제 자야지..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부네.. 선선하구만;;

앙~!!@ 자야지..

 

Zzzz....(수면중..)

 

그때.. 나의 잠을 방해 하는 것이 있으니..

 

우~~~~~~~웅... 우~~~~~~~웅... 우~~~~~~~~~웅.....

얼마나 잤다고.. 벌써 모닝컬이야..-_-

웅..??!!

 

6시.. 발신 제한번호..~~

이시간에 전화할 인간이 없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발신제한 번호는 몇번 일어 났기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여보세요.."

"......"

"여보세요..? -_-^^ "

"......"

"야~!! 전화를 했으면 말을 해야 할거 아니야~!!"

"......"

 

그냥 끈어 버렸다..

기분도 나쁘고..이시간에 전화해놓고 말도 안하고..

모하자는 것인지..

누굴까 하는 생각에.. 10여분 생각하고 있는데..

 

우~~~~~~~웅... 우~~~~~~~웅... 우~~~~~~~~~웅.....

이건또 모냐.. 모닝콜..;;

망할폰..

우~~~~~~~웅... 우~~~~~~~웅... 우~~~~~~~~~웅.....-_-^^

일어나면 될거 아냐~!!

알..았..다..규~!! 쓰글잡것..

 

오늘이 그 경고의 마지막날..

오늘이 고비다..

왠만하면..조용히 지내야지..

 

대~충 씻고.. 출근준비..하고..

일진이 안좋아..

월욜도 아니고.. 금욜도 아닌데.. 차가 막힐려 하네..

아저씨~ 비켜바 쫌~!!

나 늦어~!!

 

가까스로..지각은면했다..

'하~!! 이거 불안한데..'

아직까지.. 많은 마찰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조심해야 할 것 같다...

 

퇴근하기.. 2시간 전..

피곤하다.. 몰래..자야지..

 

우~~~~~~~웅... 우~~~~~~~웅... 우~~~~~~~~~웅.....

이...이건..

오늘 새벽에 왔던.. 발신 제한번호..

밖으로 나가..전화를 받았으나..

역시.. 대답이 없는 상대방..

 

잠도 깰겸.. 어차피 내돈도 안나가니..

계속 붙잡았다..

 

아예 아무 것도 안들리면.. 끈어 볼까 하지만..

뭐랄까.. 약간..바람소리같은게.,... 스치는 소리랄까..

아니면.. 전화기 자체에서 들리는 기계음..?

폰기계 바꾼지.. 2일 됬는데 =ㅂ=

 

얼마후.. 15분정도..통화 했을까..

상대방에서.. 전화를 끈었다..

뚜...뚜...뚜...뚜..

 

아~! 진짜.. 짜증나네..

참자..

다시 사무실로 들어 왔고.. 하던 일을 마저 했다..

좀있음..퇴근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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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없죠;;

일상사 적는것도 아니고;;

4편은.. 무지무지 무서울듯..

그분이 오신다니까...

우선.. 마무리 더 하고.. 퇴근을..

 

잡일이..있다 없다를 반복해서..

점심먹고.. 올라갈 글이.. 쓰다...말았다를..반복하여.. 지금 올라가네요..

이게 일명.. 업뎃이라는 군요..

처음알았음..=ㅂ=

 

ㅃ2~!!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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