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0대 후반...
알거 다 알고 적당히 즐길줄도 아는여자 (막나가는 여자란 소린 아니구요^^)
사귄지 1년된 살앙스런 울 애인.
서로마니 사랑하고 스킨쉽도 마니 좋아라 하는 커플입니다.
만나면 섹스는 필수 코스구요 ㅎㅎ
(한땐 넘 많이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었으니까요 ㅡㅡ; 하지만~ 나도 좋아한다는거~~ ㅋ)
1년이 된 지금도 처음처럼 불타오르곤 하지요.
아닌 커플도 많지만 좀 사귀다보면 시들해질수도 있잖아요.
감정이 시들하단 말이 아니고 스킨쉽말이죠...
만난서 초기엔 카섹스 가끔 했었습니다.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방에서 할때완 또다른 스릴이 있잖아요.
커플들 초기엔 머 모텔,DVD방(??),차 에서들 하잖아요~^^
참고로 예전에 DVD방에서 거사를 치루는중 알마생이 문여는 바람에 대략 심하게
난감했던 경험이 있었어요.
다행히 껌껌해서 얼굴은 안보였겠지만 나갈때 카운터앞 지나는데 쪽팔려 죽는줄 알았죠..
그 이후론 절대! DVD방 안간다는거~~^^
어느정도 만난후부터는 집에서 데이트했죠.
데이트비용도 아끼구요.
그래서 카섹스 안한지 거의 10개월정도 되었네요.
어제 데이트를하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서로 뾰로롱되어서리
오랜만에 차에서 하게되었어요.
집앞은 사람도 다닐것같고 불안해서 사람없는데로 찾아다녔죠.
서로 후끈 달아올라 있어서 눈에 불을켜고 껌껌한 곳?을 찾아다녔어요.
우리집도 그렇고 주변이 다 아파트 단지라 마땅한곳이 없드라구요.
그러던중 도로옆에 차고인지 여튼 셔터가 내려져있고 도로와 셔터 사이에 차가 한대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그 옆에 우리차를 세웠지요.
옆은 산이고 뒷편이 아파트고 제법 어두워서 괜찮았거든요.
옆차를 봤는데 정말 사람이 없었거든요?
근데 그곳에 주차할곳이 아닌데 차가있는것을 의심했었어야 했는데....
우린 급하게 작업을 시작하려 했죠.
막 하려는 순간 어디서 차 경적소리가 삑!하고 들리는 겁니다.
순간 멈짓!
지나가는 차도 없었는데??
갑자기 심장이 벌렁벌렁.....
그럼 옆차?
삑! 소리가 사람이 일부러 꾹 누르는 소리가 아니고 지나치다 잘못 건드려서 약하게
나는 소리 있잖아요.... 그랬거든요..
일단 옷은 안벗었지만 둘이 포개져있는 상태였는데 봤을까봐 너무 쪽팔리고 미치겠드라구요 ㅜㅜ
곧이어 부릉~~ 시동켜지며 옆차는 횡~하니 가버리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옆차도 거사를 치르는 중이었는데 우리차가 와서 놀래고 분위기 망쳤나 보드라구요.ㅎㅎ
그래서 황급히 떠나버린듯....ㅋ
우리차도 썬팅이 되서 잘 안보이지만 그래도 옆에서 보면 사람 그림자는 보이거든요?
근데 옆차엔 정말 없었거든요..
아마도 누워있었지 싶네요..
전 소리쳤죠... 우린 왜 맨날 들켜~~ ㅡㅡ;
옆차에겐 미안했지만 우린 스릴을 즐기며 거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차에서하니 분위기도 새롭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 옆차에 있었던 분들...(커플이 있었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그래두요... )
분위기 망쳐서 정말 죄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