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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가을여행가서 1박 (남자분들조언구해요)

작은빵 |2006.10.12 13:09
조회 2,123 |추천 0

남친에게~ 

제가 몇번 뽀뽀를 한적이있습니다.

물론 볼에.

할려고 남친얼굴을 살짝 잡고는 볼쪽으로 입술을 갖다대려는데

남친은 입술에하는지 알고 입술을 ..난 모른척 볼에하고말았는데

몇일후.

. 걸어가다가 갑자기 가로등 불이 탁 꺼지더군요 정말 깜깜햇어요

그래서 제가 뭐지 불이 왜 꺼지 하면서 "키스타임!?" 했더니

.남친이 "어? 뭐라구?"

난 "아냐 ㅋㅋ 하무것두 아냐"했더니

"나 다들었어 .. 키스키스 .. 빨리  키스해줘해줘"

하면서 어리광을 피우더라구요

얼마나 부끄럽고 민망하던지 "뭐야~잉" 하곤

종종걸음으로 걸었어요

울남친 아직 여친사귄적 한번도없었다는데

내가 먼저 해주길바라는건가요?

남자분들어떻게생각하세요

그리구 단풍구경갈려구하는데

근처 마땅한데가없어서.멀리가야한다고하더라구요

남이섬?!

그래서 제가 "헉 거기 갔다가 우리 그날 못돌아오는거아냐?"

했더니" 뭐 돌아와야지.. 티비넘마니보는거아냐?! ...못돌아왔음좋겠어?!"하더군요

전 너무 민망하기도하고 그래서"그래 못돌아왔음 좋겠어" 했어요

"뭐야 !~ 참네 이아가씨가.. 하더군여ㅡㅅㅡ"

난 농담이라고 수습하고는

그랬더니!!!!!!!!

 

그후몇일

아무리찾아봐도 기차타고 버스타고 등등으로가서 하루만에 갔다올만한데가 없다고

1박할수있겠냐고.?! 하더군요 헉!~ 헉 갑자기 왜 1박을 하냐고..

울남친 너무착한데. 이제겨우 제손잡았는데요

그래서제가

"뭐 어떻게 1박을해 잠은 어디서 자구?"했더니

"펜션알아봐야지?" 하더군요

"엉?! 어떻게 거기서 자?! 했더니"

"문제는 그게아냐 너희아버지께 어떻게 허락을 맡을래? 그리구 손만 잡고잘거야?"

하더군요

그래서제가"응큼해 응큼해!"했더니

"니가 더응큼하다 난 손만잡고잘건데 니가 응큼한 상상하는거아니냐고?"!~

완전 민망하더군요.. ㅠㅠ

 

같이1박을한다면 휴.. 아직 만난지 2달됐는데

절 아주. 낮춰보겠죠..

저두 남친이랑 손만 잡고자고싶어요. (내가 덮치고싶어지는거아냐이거?ㅋㅋ)

그리고 천천히 오래사랑하고싶은데요..

아직 남친이랑 키스도 않해봤는뎅.  

사랑한단말도 딱 두번 전화상으로 들었는데..

이래도되는건가?

남자분들 어떻게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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