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이없는 pc방사장과 그알바...부천남부역~그피씨방;;

완전황당 |2006.10.15 07:13
조회 611 |추천 0

톡같은거 보기만했지..쓸게 없엇는데..불행인지 다행인지 너무 황당한 일을겪어...글을써봅니다

/

소위 말하는 베스트프랜 2명과 저..3명이서 함께만나.. 부천남부역쪽에 위치한 피씨방엘 갔습니다.

/

4천원에 5시간...시간정액을끊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스페샬포스를 즐겻죠..

/

아쉽게도 5시간이 되니 화면이 그냥 피씨방대기화면으로 튕겨나오길래 황급히 주인아저씨한테

/

후불제로 전환좀해달라고..화면좀 열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

그후 제화면이 열리고...스포게임중이엇는데 이미 튕겨져 나와있더군요..

/

그래서 그냥..게임그만하고 오랜만에 모엿고 주말이고하니.. 삼겹살에 소주한잔하자~ 이러면서

/

자리를 바로 떳습니다..문제는 지금부터 시작됬습니다..

/

나오려고 하자 저보고 후불제 로그인을 햇다고 천원을 알바가 요구하더군요...

/

고딩쯤됐음직한..뚱뚱하구 못생긴 ㅡㅡ;;여자 알바..하지만..이해합니다...알바입장에서 전산상 천원이

/

나온다면 받아야하겟지요...저도 3년전 군제대후 2달간 알바경험이 있어서 대충은 알고있습니다

/

하지만..바로뒤에 사장님이 계시더군요..그래서 너무황당해서 사장님...부르고..저 2초인가 햇는데

/

천원내야하나요?? 게임이 튕겨서 더이상 할의미가 없는데...안내도 되지않을까요?

/

하지만 사장님 너무 웃기더군요.. 내야한다고.. 년말정산도 잇고하니까 로그인되서 천원이 올라갓으면 내야한다고 빡빡 우기시더군요..

/

저 솔직히 기분 무척나빠지더군요..요즘 이렇게 장사하는 피씨방어디있나싶더라구요 암튼..전 화가

/

많이나서 못내겟다고 흔히말하는 배를쨌습니다..

/

솔직히 돈천원 까짓거 내도 됩니다..알바만 혼자있었으면 불쌍해서 걍 내고 갔을겁니다..

/

하지만 사장도 잇고 저도 겜방알바해봐서 알지만 그런돈 받는거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전 갠적으로

/

생각하는터라... 제직장이 병원이고 친절을 제1순위로 생각하는 직업이라..이런황당한 처사에

./

화가 나더군요..그후론 솔직히 그 사장님이랑 저랑 좀 싸웟습니다..

/

저는 장사 글케 하지마세요 라고 하고 그분은 무조건 내라고.. 안그럼 안된다고..젊은사람이 왜글케

/

사냐는둥...그후엔..내말이 왜케 4가지 없냐고 트집잡드라구요..자기 대기업 이사도 해본사람인데..

/

결국 그사장님 저한테 한마디하시대요.. 걍가라..

/

어이없습니다 아무리싸워도 손님한테 걍가라.. 쩝.. 걍왔습니다 내려오는데 지갑과 안경을 자리에

/

두고온걸 느꼇습니다..싸우느라 정신없어서 ㅡㅡ;; 다시올라갔죠..자리가보니까 없데요..

/

알바한테 물었더니..그 피둥피둥한 알바뇬... 못봤는데요~ 이러대요..

/

사장님도 모른다고 발뺌하시더라구요.. 황당햇습니다..물론 제대로 안챙긴 제잘못이 크지만...

/

어떻게 손님 지갑과 안경을 뻔히 들고도 없다고 거짓말치는지....

/

사람에게는 직감이란게 있죠? 사장님 표정과 행동보고 100%확신하고 경찰불럿습니다..

/

알바년은 대단하더군요..철판완전깔고 나보고 되레 어디서 개가짓냐는 표정으로

/

고딩년한테 열받더군요.. 저도 나이많은건아니지만....

/

지갑에 정확히..중요한거라곤 현금8만2천원 신용카드1장 체크카드1장 신분증 정도가 있엇구요..

/

경찰와도 별수없더군요..사장과 알바가 숨겨놓고 없다고 째니까 진짜 당황스럽더군요..

/

5분가량 제 자리주변 샅샅히 뒤졌습니다..님들같은면 제대로 안보겟습니까???

/

저 혼자도 아니고..저와 친구2명...셋이서...정말 샅샅히..

/

할말없더군요.. 저보고 되레 큰소리 칩니다..사람도둑놈 만들지말라고..

/

하지만 전 100%확신했기에..사장님한테..분명히 말햇습니다...제가 바보도아니고..뻔히두고왔고

/

주변에 다른손님도 없엇는데 모니터밑에 놔뒀던 지갑과 안경이 5분이란시간에 사라질수있습니까..

/

물론 그럴수있지만..사장님의 표정을 보고 확신햇습니다..그후 전 경찰서에 가서 하소연이나 해보려고 파출소말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

물론 그 사장과 알바년 괘씸해서 어떻게든 잡으려고 말이죠....

/

물로 잡기힘들겟지만말이죠..가면서 사장한테 말햇죠..저 지금 경찰서 간다고..

/

물론 아니시라면 정말 미안하지만..정말 숨기고 이러시는거면 가만안있겟다고...

/

그렇게 말하고 친구와 택시타도 부천남부경찰서 가는중에 신용카드 체크카드 분실신고내고

/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

그 피씨방주인이 찾았다고 찾아가라고...저 열 확받더라구요..

/

바로 택시 돌려서 피씨방갓습니다... 어디있엇냐고 햇더니 바닥에 있었더랍니다..

/

어이가 없엇습니다... 저를포함한 친구2명 세명과 경찰관2명이 같이 주위를 찾을땐 안나오고

/

우리 다가고 바닥에 안경과 지갑이 있었던게 말이 됩니까? 우리 시력이 뭐 장님수준으로 알고계시나?

/

제가 컴터 본체 뒤까지 다 뒤졌을땐 안나오고..참신기햇습니다...

/

되레 저한테 사과를 하라더군요... 뺨한대 날려버릴까햇다가 참앗습니다..

/

하여간 그겜방 사장과 알바년 정말 죽이고싶더라구요...

/

신용카드 체크카드(교통카드겸용)인데;;; 지금 그거없어서 무지 불편합니다;;

/

재발급받는것도 무지귀찮은데;;;  부천남부역소재 3층에 위치한 개같은 게임방 ....

/

차마 상호는 안밝히지만...악몽같은 피씨방이더군요...제가 글재주가 정말없어...

/

제가 당한것에 십분지일도 표현을 못한거같네요 ㅜㅜ 아무튼 장문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