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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경찰아저씨의 답변 "법대로.."

법대로 |2006.10.16 11:16
조회 135 |추천 0

아무리 법에 가까운 세상이라지만 너무 억울 하고 분합니다

저는 10월 15일 가까운 형님분과 수락산등산을 하던중 속칭 깔딱 고개 초입에서

자리을 잡고 간단한 점심을 먹고 있었고 그곳은 등산로 길 옆에 계곡이며

저희 말고도 많은 산행을 즐기는 분들이 자리잡고 식사.간식 등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자리을 잡고 있는 곳이였습니다.


바닭에 자리잡고 등뒤에 있는 작은 바위위에 모자와 안경(썬그라스)을 같이두고

한창 식사하던도중 하산하던 박모 씨가 안경을 발로 밟아 안경이 파손되고 말았습니다.

안경을 파손시켜 놓고 안경에 손해 배상을 요구 했더니 그곳에 안경을 놔둔 제가 잘못이 있다며 법대로 하라는 겁니다


특별히 법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어엿하게 등산로가 존재하고 많은 사람들이 등산로 길을 이용하여 산행을 하는데 등산로도 아닌 다수의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계곡으로 하산하다 타인의 물건을 파손시켜 놓고 그곳에 나둔 사람이 잘못이라면서 법대로 하라고 하는데 전 정말 너무도 분하고 할말이 없었습니다.


하산해서 가까운 파출소을 동행하여 경찰관의 의견을 수렴해보니  민중에 지팡이라고 하는 경찰 아저씨 하는 말이 여기가 무슨 법원이냐 면서 법원으로 가라고 합니다.박모씨 일행의 의견이 너무 완강하여  소액심판청구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비록 안경하나지만 남의 소중한 물건이며 아끼는 건데 파손시켜 놓고 일부로 한것이 아니고

모르고 했다면서 그렇게 소중한것 을 잘 나두지 그렇게 나뒀냐며 자기는 책임이 없으니 법대로 하라고 하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멍하니 파출소에 앉아 잇다 나왔습니다.

경찰아저씨의 이유 있는 대답....

법원으로 가시요 여긴 분쟁의 장소가 아닙니다..ㅠㅜ..

그 경찰아저씨 의 개인적인 소중한 물건이 파손 되었어도 그렇게 했을까요..?

누구에게 도옴을 받고자 찾아갔더니 또 억울한 일을 당해 찾아갔더니

법원으로 가세요 란 이유 있는 대답 그리고 귀찬해 하는 모습들...

 

정말 재미있는 경찰아저씨의 대답

"법대로 하세요"

어쩌구니가 없습니다


등산로가  분명이 있고 다수의 사람들은 그 등산로 을 이용하고 등산로 옆 계곡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인데 혼잡한 등산로 길을 피해 계곡 비좁은 길을 찾아 하산하면서   남의 물건을 파손시켜 놓고  잘못한거 없다 면. 도대체 저는 누구에게 안경을 보상 받아야 되는건지요.


누구한테 피해을 받아야 되는지요 ?

시간적 정신적 피해을 남겨놓고 너무도 떳떳하게 법대로 하라고 유유히 사라져 버린사람

너무 소중하게 아끼던 타인에 재산을 파손시켜 놓고 잘못한게 없다며 법대로 하란 사람.

모르고 한것이기에 자신은 잘못한게 없어 책임질수가 없다며 법대로 하란사람.

산행도 못하고 재대로 점심도 먹지 못하고 안경 때문에 산을 내려와 무작정 법대로 하라고하고 또 법원에가서 소액청구 소장 접수해야 되고.....

누구을 위한 법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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