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인터넷에 이런글 쓰겠습니까 그리고 악플 사절해 주세요~
저도 정말 너무 화가나서 공감가시는 분들과 나누려고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얼마전에 속된말로 된장녀라 부르는 그런 족속을 만났습니다.....
안만난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고 이용당한것 같고 그래서 아직도 화가 안풀립니다.
만나게 된 경로는 생략하고 어쨌든 친해진 계기는 ~ 어쩌다가 싸이월드 네이트 친구 하다보니
틈틈히 대화나누다가 친해진 여자가 있습니다 대화하다보니 꽤 가까워져
그렇게 한달정도 보내고 만나기로 했죠~ 신촌에서 ~ 뭐 솔직히 얼굴은 정말 별로 였지만
씨제이 그룹다니고 ~ 뭐 대기업이라는것보다는 그래도 노력하는 여자인줄 알았죠~솔직히
그래서 여러가지로 괜찮더라구요~ 처음에 만나서 말하는게 그래서 얼굴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 그냥 한번 만나보자 해서 만남을 유지했습니다 근데 슬슬 이여자의 본색이 나타나는 겁니다.
물론 처음 만났을때는 그래도 남자인지라 멋지게 보이고 싶은맘에 좋은 술에 좋은밥 대접했죠~
나름데로~ 양주 정도~ 나이 28에 월급쟁이가 양주 한병 사는것도 무리지만 그래도 자존심이 있기에
그렇게 몇번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이여자의 본색을 알게 된건 3번쯤 만났을때 자기 아는 언니 생일이라고 롯데 명동에 있다고 거기서 보자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먼저 선물사고 있는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갔습니다 근데 백화점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들어갔죠 저에게 돈을 빌려달래요
그래서 왜냐구 물었더니 물건을 다 골라놓고 보니 지갑에 카드를 안가져 왔다고 하더라구요~ 여러장의카드중에 단 한장도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알았다고 얼마 빌려주면 되냐고 했더니 16만원이라는거에요 그래서 무슨 친한언니 생일 선물을 그렇게 비싼거 하냐고 했더니 워낙 친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아~~ 여자들은 그렇구나 ~남자들은 걍 술한번 거하게 사는데 하는 생각으로~ 빌려줬습니다.
물론 그걸 받으려 한 자체가 제가 소심할 수도 있는데 ~ 솔직히 애인도 아닌 여자에게 16만원이라는 돈 빌려주는거 그렇잖아요 ~큰 돈인데 그래도 처음에 이미지가 워낙 좋고 나름 믿음도 있었기에 ~
그러자고 해서 통장에서 돈을 빼서 빌려줬어요~
근데 그날 밤부터 이상해 지는거죠 이여자가 원랙 통화길게 안하는 여자가 그날 밤에는 30분이 넘게 전화를 붙잡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 이 여자도 나에게 맘에 문을 열었나 했죠~
근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아까산 16만원짜리 지갑을 말하면서 너무 이뻐서 갖고 싶다는 말을 수차례하더라구요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그래도 ~ 믿었기에 그럼 그 지갑 제가 선물하는걸로 할게요~
했죠 처음엔 어떻게 그러냐고 막 그러길래 그래도 예의는 있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다음날 만났는데 자기 가방에서 그 지갑을 빼는거에요~ 내숭깐거죠
더 중요한거 그 지갑 선물한 다음에 몇일있다가 그 언니라는 사람 생일이었죠 부르더라구요 신촌이라고 소개시키고 싶다고 ~ 미친년이 올때 별걸 다 사오라고 시키더라구요 꽃 렌즈 세척액 등등 ~ 아 욕해서 죄송 갑자기 감정이 격해저셔 ~ 그렇게 사서 갔습니다 갔더니 아주 그냥 가관이더라구요
여자 3이서 양주 2병쳐먹고 있응거에요 그것도 15년산 급으로 ~ 그래서 뭐 생일 맞은 사람이 사는구나 했어요 아무리 남자라고 해도 쎙판 처음보는 사람 생일에 술값낼 필요는 없잖아요 ~ 근데 그 된장녀가 저에게 술값을 계산하라고 자기 주위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고~
참 어이가 심하게 없어라구요~ 무리지만 그래도 그때 감정으로는 아무 생각 없었기에 냈어요 무려30만원이 넘는 거금을 오죽하면 거기 종업원이 왜 내가 계산하냐고 묻더라구요 몇번 가본곳이기에
저는 그냥 됐다고 냈죠 하여는 그년은 언니 생일 이용해서 저에게 한 70만원정도를 일주일만에 뜯어낸거죠~
그 다음에 한번 더 만났습니다 그리곤 다신 안만나야 겠다고 생각했죠 마지막 만난날 이래 저래 무리했던지라 솔직히 만나는것도 약간의 무리였죠 그래도 남자들 여자만날때 눈앞이 캄캄해 지잖아요~
그래서 만나서 술한잔 먹고~ 길을 가다가 갑자기 저에게 참 좋은분이라고 ~ 이제 쫌 진지하게 만나고 싶단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 순간은 좋았죠~ 그러더니 손을 잡더라구요~ 아찔했죠 오랜 기다림에 손잡는건 어떤것보다 흥분되잖아요~
하지만 .......... 갑자기 자기한테 선물하나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뭐 갖고 싶어요 ? 했더니 귀걸이~라고 말하길래 그래 여자 귀걸이 얼마나 하랴? 솔직히 한번도 안사봤음 내가 멍청한건지 한 5만원 안짝이면 되겠다 생각해서 들어갔죠 막 고르더니 이게 맘에 든다고 ~ 하길래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종업원 우리 가게에서 제일 비싼거라고 뭐 귀급속집이 아닌이상 ~ 예물정도는 아니고 2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순간 이런!!! 똥밟은 기분이 들었죠
그래도 사준다고 약속했으니 ~ 카드를 냈어요 근데 그 된장녀 때문에 무레 했던지라 그때가 만난지 한 2~3주 정도 근데 보통 데이트 비용이 평균 10만원 이상에 저 위에 금액 포함하니 2~3주만에 150만원 가량 나갔더라구요 계산해보니 그래서 카드가 한도액 초과가 나왔어요~~
보통 여자분들 남자들이 그러면 ~ 보통 말리고 다음에 볼게요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근데 쪽팔린듯이 기다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저도 쫌 창피했던지라 다른 카드랑 막 주저리주저리
어떻게 계산을 했죠 ~ 그리곤 2~3일 정도 후~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 술 한잔 하고 있었는데
문자가 하나 오더니 ~ 오빠 우리 그냥 부담없이 편하게 지내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전 그 된장녀 ~ 잘못만나서 3주동안 거의 200만원 뜯기고 버려졌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 이 화나는 기분을 어쩌죠??????
그리고 그 여자 뻥이 얼마나 심한지 자기가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가 이름만 대만 알아줄만한 모델이래요 그 남자가 결혼하자고 부담줘서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이름을 알아서 모델라인등 검색을 했더니 그런 사람은 없더라구요 또 정말 어이가 없는건
자기가 지하철 타고 가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이쁘다고 쫒아 왔데요 ~ 그래서 이름 알려줬는데
이름만알고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뻥인거 딱 티나게~ 그래서 그 남자는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그 사람도 모델이래요 허허허!!! 모델이 미쳤습니까 그 여자 정말 못생긴건 사실입니다
쫌 특이하게 생겨서 약간 신비적인건 있지만 진짜 깡마르고 ~ 얼굴은 진짜 진상입니다.. 성격하나
보고 만났으니까요 그거 믿다가 뒷통수 깨졌지만...
자기가 씨제이 그룹 다닌다고 또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진짜 못봐주겠구요~
너무 화가 나네요 아직도 이용당했다는 이 기분 ~
아~~ 두번째 만났을때 제 목걸이랑 그 여자 목걸이랑 바꿔찼어요 디자인은 비슷한데 제께 더 굵고
메달도 있죠 쉽게 말하면 값어치가 더 있죠~ 그리고 그 여자의 얇은 목걸이는 저에게 있습니다.
얼마전에 돌려달라고 했죠 만나기 ㅅ싫으니 소포로 근데 오늘 보냈다네요 ~
근데 솔직히 님들 제가 양아치 같을순 있지만 그 여자 목걸이는 제가 가지고 있는데 제 목걸이
도착하면 연락 끊고 안주고 싶어요 솔직히 이용당한 보상이라고나 할까 돈으로 치면 14케이 목걸이
여자꺼 팔아봐야 얼마나 나오겠습니까 한 10만원 이지만 너무 억울해서 ~ 제가 그러면 너무 양아치 같을까요????
뭐 좋은 방법없을까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그럽니다~
악플말고 ~ 도움되는 리플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