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살 연하인 연하남과 사귀고 있습니다.
처음엔 귀엽고 무작정 밀어부치는 박력이 멋있어서
사귀게 됐어요.
제가 A형이고 걔가 O형이거든요.
첨엔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길래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1년 반 동안 잘 사겼어요. 가끔씩 티격태격하긴 했어도..
근데 요즘들어 연하남의 단점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남성다움도 모자르고...가끔 여자목소리같이 내고 노래부를 때
특히 여자처럼 앵앵거려요. -_-;;
그리고 제가 고민상담을 하면 가볍게 넘기고 자기 얘기 합니다.
완전 동문서답...ㅠ.ㅠ 그래서 제가 고민을 말해도 진지하게
상담해 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젠 고민 얘기도 하기 싫고...
어떡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정은 들었는데..
그래서 더욱 헤어지기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