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5살 직장인 입니다.
저는 저의 치매와 직업병때문에 생긴 웃긴 일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전화도 받고 거래명세서도 발행하는 경리, 영업겸 자리입니다.
전화가 오면 저는 매일 " 감사합니다. 000(회사) 의 000 (이름) 입니다." 라고
아주 반갑게 매일 전화를 받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에 전화벨이 울리고 저는 늘 전화를 받던데로 전화 맨트를 하였습니다.
근데 순간 키보드 위에 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순간 저는 직업병이었다는걸 알았습니다. 벨이 울리는 순간 키보드를 치면서 저는 전화기도 들지
않고 혼자 전화 맨트를 해버렸습니다. 그 순간 뇌리를 스치고 간 것은 다름 아닌 뒤쪽 높으신 분들의
한마디 " 너 뭐하냐" 헉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참 뭐라고 할말도 없고 참 미치겠더군요 심지어 뇌 검사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직장인이면서 이 정도면 참 저도 할말이 없기는 하지만은요.
여러분들도 정신 챙기시고 열심히 일하세요^^*
그냥 보시면서 웃어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