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생이라는 녀석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짜증full |2006.10.22 01:14
조회 6,75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 입니다

 

제가 여기 글을 올리게 된것은

 

동생 때문에 너무도 화가나서 그만 이렇게

 

조금이라도 화를 덜어보고자

 

여러분의 충고를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2살 어린 동생이 있습니다

 

남자지요

 

일단 저는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좀 그러습니다 슬픈거 보면 눈물 잘 흘리고

 

그렇다고 어디서 맞고다니고 이런건 아닙니다

 

다만 눈물을 조금 잘 흘릴 뿐이지요

 

아 문제는 이것이 아니라

 

동생녀석이 싸가지가 아주 없습니다

 

저희 가족은 4인 가족입니다

 

지금 저희 부모님 께서도

 

동생을 별로 좋지 않게 보십니다

 

심지어는 제 앞에서 조심하시던 부모님들 께서도

 

이젠 대놓고 심한욕을 하십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조금 자기가 불리하다거나?

 

뭐 아무튼 조금 자기가 짜증나는 방향으로 흐르면

 

자기가 먼저 짜증내고(정말입니다 저희가족은 왠만해서 그녀석한테 짜증 잘 안냈습니다 옛날에 말이죠;;)

 

지가 먼저 짜증내놓고 우리보고 왜 짜증내는 식의 말투로 말하냐며 따집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 말투가 약간 톤이 높다고 하셔야 하나

 

암튼 좀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껏 17년 살면서

 

그런것 하나 모르는 것처럼 왜 맨날엄마는 성질내면서 말하냐면 따집니다

 

저희 엄마는 이제 말하기도 싫다고 하시며 얼마전에는 이제 너에겐 필요한 말만 할거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부모가 자식에게 그러겠습니까

 

그레서 저의 엄마가 또 다정하게 대헤주니깐

 

또 기어오릅니다

 

그리고 자기가 화나면

 

나 화났소 광고하듯이

 

꼭 듣ㄱ 나화났으니깐 앞으로 그러지마라 건들지 마라는 식으로

 

막 자기 방이나 화장식에서 벽을 주먹으로 쿵쿵칩니다

 

아 그녀석은 지가 짱인줄 압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덩치가 좀 커서 반애들중에 싸움 잘하는 3명중 한놈 이었습니다

 

반명 저는 덩치가 커도 싸움은 안하고 지냈습니다

 

근데 어렸을때 둘이 싸우면 제가 좀 이기긴 합니다(농담 아니구요)

 

그래서 자기가 싸움 진짜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막 고등학교때는

 

저에게 진짜 사움이라도 할것처럼 하더군요

 

기도 안찹니다

 

학교에서 다른 1학년에게 물어보니

 

그저 그렇게 지낸답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는 지가 거의 짱인것처럼

 

적어도 지네 반에서는 그런것처럼 그럽니다

 

아무튼 지가 먼저 성질 내놓고 왜 성질내느냐 이런 식입니다

 

4월달 쯤인가;;

 

제방에 컴퓨터 하나를 들였습니다

 

부모님 방에 있던거 제방에 옮겼지요

 

그리고

 

제가 피파온라인을 깔아놨었는데

 

그놈이 진짜 시도때도 안가리고 계속하는겁니다

 

휴일만 되면 쉬지도 않고 제방이 지방인것 마냥

 

어질러놓고 가고 이럽니다

 

어질러놓고가서

 

치우라 하면 지가 안그랬다 그러고

 

솔직히 지 말고는 어지를 사람없습니다

 

부모님은 쓸일이 없고

 

저는 제방책상 거의 안씁니다

 

뭐;; 컴퓨터 한 10정도 할때??

 

암튼 그래놓고서는 지가 또 성질냅니다

 

하루는 어질러 놓았길래 일주일 정도 그냥 놔둬봤더니 전혀 안치우더군요

 

게다가 시도때도 없이 정말 눈치도 안보고 계속 게임을 하는것입니다

 

밤에 제가 지보다 늦게 들어오니깐

 

또 하고있고 엄마는 성질나고

 

여러모로 짜증나고 엄마도 힘들어 하시길레

 

하루는 잠시 자릴르 비운사이 피파를 지웠습니다

 

그러니 샤워하는 도중 다시 다운받고 있더군요

 

솔직히 그놈 게임하면 자는데도 와서 좀만 할게 이러면서 새벽까지 하는데

 

그래놓고선 왜 지웠냐고 살짝 따집니다

 

그래서 다시 깔고 있는거 진짜 눈치 없습니다

 

지운거 보면 일부러 지운거 알템데 말이죠

 

그래서 보는앞에서

 

취소 누르고 재부팅시켜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왜 컴껏냐면서 키러 가기에 그냥 보고만 있었죠

 

그러더니 왜 비번 걸었냐고 따집니다

 

엄마께서도 궁금하시니깐(솔직히 궁금한것도 있지만 좀 좋아하시는것 같은;;)

제게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놈 무시한체 엄마에게만

 

아 저놈 컴퓨터 너무 심하게 많이해서 이제 게임 다 지우고 공부나 정보 찾는데만 이용할거다

 

라고 했습니다

 

어머니 티는 내지 않으셨지만

 

좋아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놈이 대뜸 그럼 나 숙제하거나 할땐 어떡할거야

 

랍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학교 숙제 진짜 안내줍니다(같은학교;;볼때마다 짜증풀)

 

그래서 피룡할때만 켜준다고 했죠

 

그러자 또 근ㅁ은 들어가 벽을 칩니다

 

한 한달 뒤인가

 

그놈이 못참겠는지 다 티나는 변명을 대며 컴퓨터좀 하잡니다

 

그래서 틀어주고 살짝 봤더니 싸이질 입니다

 

잘려고 하는데도 계속해서 다음날 졸다 맞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짜상 어제

 

학교 시험이 끝났습니다

 

저는 정말 오랜만에 게임 해볼까 하고 테일즈위버를 깔았습니다

 

하고있는데 그놈이 오길레

 

이제 어차피 수시도 넣었고 알마 안있으면 합격밢 몇개 나기에

 

그냥 했습니다

 

그놈 구경 하더군요

 

그래서 이젠 조금 제약을 풀어야겠다

 

부모님 모르게 하는식으로 말이죠

 

그러다 부모님이 오시고

 

저는 컴퓨터 그냥 켜노은채로 티비를 보고 있는데

 

그놈이 컴퓨터 하로 가더이다

 

아 저새끼 짜증나게 하는 식으로 보고는 티비 계속 봤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저는 잡이 들었었고 깨어보니 11시가 넘었었습니다

 

그새끼 그때까지 하더군요

 

그러다 너무 졸려서 그놈과의 마찰은 피하고 싶기에

 

솔직히 짜증납니다 말걸기도;;

 

그래서 엄마 침대에서 자다가 깨셨는지 물마시러 가시고 저는 엄마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러다 잠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아빠가 깨우고 시계를 보니 12시반

 

그새끼 열심히 싸이질 하더군요

 

그래서 자겠다느 신호로 방에 들어가 눈치를 주니 한다는말이

 

형 나 테일즈위버 조금만 하면 안돼?

 

랍니다

 

그래서 잘꺼다 이랬더니 내방가서 자고 제발

 

이럽니다

 

싫다고 했죠

 

그리고 컴을 그냥 꺼버렸습니다

 

그랬는데도 자겠다는데 소리거놓고 할테니깐 응?

 

이러길래 잘꺼다 이랬더니

 

아 신발 지가 공부하는데 사용한다 해놓고 게임하냐

 

이러는 겁니다

 

살짝 씹었죠

 

아니 씹지 않고 오늘 깔아서 했다 이러더니

 

서든도 깔려있드만 하는 겁니다

 

;;

 

깐적도 없는데

 

그래놓고선 시작-프로그램에 가니깐 있었다고;;

 

병신 방금 확인하니깐 지가 옛날에 깔았었는데 저는 프로그램만 지웠지

 

지가 말한건 그냥 서든 깔면 서든 홈피 아이콘 이더군요;;

 

잘 알지도 못하고 엥깁니다

 

아무튼 안깔려있다고 하니깐 죽어도 깔려있다 합디다

 

그자리에서 호가인할려다 말았습니다

 

그새끼랑 말하기 싫어서

 

그랬더니

 

이제 지앞에서 게임하는거 한번만 더보이면 컴퓨터 부순답니다

 

지랄 그새끼 절대 못부숩니다

 

그랬다간 아버ㅣ한테 잘했든 잘못했든 또 개같이 한다고 뒤집니다

 

그리고 지 안볼때 하면 되지 병신이 아 어쨌든 짜증납니다

 

그새끼 데이는것도 싫고 눈치도 진짜 더럽게 없고 인기 많을줄 알고 싸움잘하는줄 알고

 

초 중학교때 몇번은 싸웠습니다

 

그러다 일방적으로 몇대 때렸습니다

 

솔직히 엄마가 말안들으면 한대 쥐어 박으라 하셨었습니다

 

근데 때리니깐 왜 때리냐며 무조건 갈구시더곤요

 

그래서 엄마가 하라고 했자나 하니깐 형제끼리 왜그러냐며

 

무조건 갈구고

 

오히려 맞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때리지도 못하고

 

주변 친구들이나 후배 시킬수도 없고;;

 

학교가 작고 지역이 작아서 왠만한애들 얼굴 다 압니다

 

그새끼 하는거 말하자면 몇일을 씹어도 모자라지만 이만 줄이고

 

진짜 장난 말고 진지하게 

 

그새끼 어떻게 하는법좀 가르쳐 주십시오

 

아주 저와 부모님을 만만하게 봅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