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 여자인데요 , 털도 많고 목젖도 있어요.

죽겠네 |2006.10.22 05:56
조회 1,066 |추천 0

전 20살 분명한 여자구요 !!! -0- !!! 

근데 .. 진짜 미치겠어요 ㅠ_ㅠ

 

왠만한 남자보다 더 한 털..

허스키까지는 아니지만 .. 낮은톤의 목소리 ..

목젖까지 !!!!!!!!!!!!!! ㅠ_ㅠ

 

털이요..

솜털아닙니다 ㅠ_ㅠ

 

제가 피부가 진짜 심하게 하얗거던요 ..

화장할때 밝은톤으로 맞추기 힘들정도로 하얀데요 ..

털은 엄청 까만거에요 ~

머리털은 물론이고요.

미용실가면 꼭 까만색으로 염색했냐고 물어봐요..

염색안했다고하면 깜짝 놀래죠 ..

 

피부가 하얀데다가 ..

엄청 억쎈 털들이 오만데 있으니 ..

너무 깨는거에요 ㅠ_ㅠ

 

제가 털있는 곳은  그냥 다 라고 보심되여 ..

배랑 가슴에도 털이 있으니까여

등은 물론이고요 ..

손가락 발가락에도 ..

배랑 가슴은 .. 솜털이긴 하지만.. 까매서 티가 나고요 ㅠㅠ

 

전부 다 왁싱할수도 없고 .. 스트레스에요 ㅠㅠ

 

늘 그래.. 그래두 속눈썹이 길잖아.. 하면서 위안삼는데요.

차라리 속눈썹 짧아도 털하나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 (있어야정상으로보이는곳빼구요;;;)

 

.. 거기다 ..목소리도 나름 굵직해요 ~

예전엔 더 심했는데 ..

지금은 좀 나아졌죠.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면 -_- 이소은목소리같다고 하거던요?

근데 전화목소리나 평소목소리는 엄청 굵어요.

오죽하면, 이모집에서 전화를 받은적이 있는데 ..

"수연이(사촌동생이름), 오빠니 ??? "

................... 저 진짜 어린 맘에 충격 받았어요 ㅠㅠ

근데 노래방만가면 목소리가 노래에 따라 자유자제로 바뀌는건; 왜그런지;

노래부를때 목소리가 이쁘다고 칭찬을 막 하더라고요 ..

노래부를때처럼  평소목소리를  내려니 ..

토나와요.... ㅠㅠ ㅋㅋ

 

거기다.... 목젖까지 있습니다;;

제가 목이 좀 많이 긴데요 .....

얇으면 모르겠는데; 살짝 굵은것 같아요 ㅠㅠ

거기에 그냥 보면 모르는데; 침삼키면 보여요;

목젖 쑤셔넣어보기까지 했죠 ㅠㅠ 눈물흘리며 ㅠㅠ

 

이런말하면;; 재수없게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ㅠㅠ

제가 길가다 보면 다시한번 돌아보게되는 얼굴이라고;

호감형이라는 얘기를 .. 마니 듣는데요 ㅠㅠ

남자만나기 좀 꺼려져요;

남자친구랑 사귈때도 ;;  

왠만한 팔노출도 못하겠어... 털땜에...남들은 등도 노출하는데;

전 여름이 젤 싫습니다 정말 ㅠㅠ

 

남친이 전화통화하자고하면 그것두 싫어여 ㅠㅠ

목소리가 어케 들릴지 걱정되고 ㅠㅠ

 

거기다 이름까지 ......... 완전 남자 이름입니다.

중성적인거 말구요. 그냥 딱 들으면 남자이름인 이름이요 ㅠㅠ

재경이 이런거 말구요; 예를 들면 재형이 .. 이런거 ..

완전 남자이름에 ㅠㅠ

남자보다 더한 털 ㅠㅠ

굵은목소리 ㅠㅠ

침삼킬때 위로 갔다 다시 내려오는 ; 목젖 ㅠㅠ

 

저 어쩌면 좋죠 ??

아무리 얼굴이 호감형이라해도 ...

털많고 목소리굵고 이러면 깨지 않을까여 ?? ㅠㅠㅠ

 

정말 괴로운 마음에 하소연해봅니다 ㅠㅠ 흑흑..

너무 과도한 욕설악플은 ; 제발 부탁드릴게여.. 속으로 해주세여 ㅠㅠ 흑흑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