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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밖에 모르는 와이프를 보며....

결혼7년차.... |2006.10.24 18:23
조회 5,994 |추천 0

회사에서 일하고 잠깐 와서 봤는데 모두 저에게 뭐라그러시군요. 제 아내 나쁘다는

 

거 아닙니다. 저두 아내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그래서 아내가 저에게

 

투정부리고 그럴때마다 아내에게 미안한게 많아 말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하지

 

만 저두 사람인지라 화가 날때가 있잖아요. 님들 말씀대로 제가 무능력하여 아내를

 

독하게 만들었지만 전 아내가 혹시나 기뻐할까하여 나름 애도 씁니다. 회사일하고

 

집안일하고 애들 봐주고 그러는 아내가 안쓰러워 사정상 집안일은 해주지 못해도

 

안마도 해주고 그럽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책도 가끔 사다주고 무엇보다 아내가 하

 

자고 하는일은 다 해주려고 무던히도 노력합니다. 저두 일반중소직장이라 윗분들

 

눈치보며 일합니다. 어쩔땐 너무 힘들때도 있읍니다. 그러면 좀 쉬어도 되지 않을

 

까요? 제가 일요일날 좀 쉬자 그러면 부모역활 운운하며 얘기하는데 솔직히 저 화

 

가 날때가 한두번도 아닙니다. 아내는 저희집안사정 다 알고 결혼했고(물론 제

 

동생일은 정말미안하지만) 감수한다 했읍니다. 아내도 결혼전 남자가 있었고 제가

 

그 상황을 다 아는지라 아내도 더욱더 노력하는거 알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더 돈에

 

집착하는 아내가 어쩔 땐 두려워요. 난 아내에게 뭔가 하구요... 그리고 처갓집 장인

 

어른은 저에게 잘해주시지만 장모님 저한테 대놓고 무시합니다. 요즘 고졸나온게

 

무식한건지 짜증도 나고요. 저 이런거 아내에게 뭐라고 한적 없읍니다. 물론 아내

 

도 그점을 저에게 미안하게 여겨 친정집 별로 안가구요. 아내도 힘들어서 그랬다지

 

만 전 다만 좀 숨좀 돌리고 살고 싶읍니다. 제가 선물이라도 사갈라치면 애들꺼 사

 

오라고 합니다. 그럼 기운 쭉 빠집니다. 님들도 제 상황이 안되었기에 이런말씀 하

 

시는것일 테지만 그냥 답답하여 올린글입니다. 제가 아무리 무능력하지만 저두 이

 

정도면 노력한게 아닐까요. 참고로  제 동생 이번에 결혼했읍니다.아내는 제동생에

 

게 월세라도 얻으라고 오백만원을 주더군요. 저 진짜 고마워서 처남결혼할때 똑같

 

이 해주려 했읍니다. 내년에 처남이 결혼하거든요. 아내는 저한테 오히려 미쳤냐고

 

합니다. 자기네집에서 집이랑 이것저것 다 해줄텐데 양복 한 오십만원어치만 해주

 

랍니다. 자기동생한테도 돈돈 거리고 어쩔땐 정말 처남한테 미안할정도입니다. 아

 

무리 동생이라도 처남 한달에 꼬박꼬박 이십만원씩 아이들 적금 넣어주고 있읍니

 

다. 아내가 해달라고해서.. 저 이런 아내를 볼때마다 힘듭니다. 님들이 겪어보세요.

 

저두 정말 힘들어서 올린것인데 아무도 저를 이해해주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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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열심히 하다 하도 답답하여 누나이름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랑 제 와이프는 연애결혼입니다. 와이프랑은 어렸을때부터 알던 사이였고 연애

 

를 시작하고 결혼하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구요. 결혼전 아내는 정말 예쁘고

 

착했읍니다.이해심도 많았고 주위에 사람들도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도 있었구

 

요. 전 아내와 너무 오랫동안 알았고 또 그 당시 아내는 저보다 나은환경과 괜찮은

 

학벌을 가지고 있었기에 사귄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않았었고 또 나에게도 다른 여

 

자가 있었기에 편한 오빠.동생이었읍니다.

 

하지만 아내는 저를 2년동안이나 짝사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왠지 아

 

내에게 욕심이 생기더군요.  하지만 제 옆에 여자가 있었기에 전 아내를 모른척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옆의 여자는 제 친구의 아이를 임신하고 저를 떠났죠ㅠㅠ

 

(둘다 아직까지도 용서가 안돼 얼굴도 안보고 있음)

 

힘들어 하는 날 아내는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고 차츰  아내에게 마음이 갔었고

 

사귈려고 했지만 아내의 집에서 날 너무나 반대해 포기하고 말았죠 하하하

 

아내는 아무말도 안한 나를 무척이나 원망했고 다른사람을 사귀더군요. 결과는 너

 

무 착했던 아내는  그 놈에게 모든것을 빼앗겼죠. 그 때 아내를 보면서 내가 지켜줘

 

야겠구나 생각했읍니다.

 

너무나 순수하고 예쁜 아내를 이젠 뺏길수 없다 생각했죠. 처가집에서도 아내에 관

 

해 알고 있었기때문에 저와의 교제를 허락을 하시더군요. 아내와 만나면서 행복했

 

읍니다. 주말이면 항상 우리집(저와 누나들이 자취를 했음)에 와서 이것저것 만들

 

어주고 누나들 비위 잘 맞춰주고 무엇보다 울 부모님에게 정말 잘 했읍니다. 

 

그래서 확신했죠. 이 여자라면 정말 행복하겠구나하고.... 지금은 그때가 착각이었

 

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그렇게 착했던 아내가 돈밖에 모르더라고요. 물론 제가 아

 

무것도 없읍니다. 결혼할 때도 아내가 모은돈과 처가집에서 해준돈으로 32평 아파

 

트 전세를 얻었읍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 이렇게 비싼줄 그 때 알았읍니다.ㅠㅠ  거기서 누나들이랑

 

동생이랑 우리 부모님이 같이 살았읍니다. 아내 힘들까봐 같이 안살려고 했지만

 

우리집 형편이 안되는걸 알고 아내가 강행을 한것이지요. 그게 저의 약점을 잡으

 

려는 생각에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시골에

 

한 5개월정도 계시기 때문에 서울에 사는건 7개월정도밖에 안됩니다.

 

아내는 결혼후 가면을 벗은것처럼 정말 독해졌고 독한만큼 열심히 일하고 나에게

 

도 열심히 일하라고 강요하더이다.

 

얼마나 독한지 아이둘을 낳고 3일만에 회사를 나가더이다.(돈더준다고해서)

 

아이들은 울 어머니가 키워주셨고 돐이 지난후에는 어린이집에 맡겼읍니다.

 

아내는 말은 어머니가 힘드셔서 그랬다고 하지만 어린이집이 돈이 더 싸게 들기때

 

문인걸 짐작이 가더군요.

 

아내는 일을 해서인지 몰라도 식성이 좋아 한끼에 밥을 2공기씩 먹읍니다.

 

지금 몸무게가 결혼전보다 15kg 이 더 불었읍니다.   그래서 키 162/68 입니다.

 

그리고 목소리 엄청 커졌읍니다. 절대로 손해보는짓은 하지 않읍니다.

 

그리고 저를 많이 구박합니다. 제가 술이랑 담배를 좀 해요. 하지만 아내에게 정

 

말 잘했읍니다. 제 동생이 사고를 쳐서 결혼 7년동안 아내와 제가 벌은돈 오천만원

 

을 날렸지요. 저 아내에게 정말 미안했읍니다. 그래서 더욱더 잘했구요. 하지만 아

 

내는 갈수록 아줌마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더군요. 거기다가 저를 많이 의심

 

하여 술 먹을때 애들을 데리고 대동하고 나옵니다. 아님 집에서 먹으라고 해 나의

 

체면은 구겨진지 오래고 나를 아는 사람들은 저를 공처가로 봅니다ㅠㅠ

 

결혼초에 제가 단란주점에 몇번 간게 아내에게 들켜 그랬다지만 저 그런데 안다닌

 

지 2년 넘었읍니다. 하지만 아직도 아내는 저를 믿어주질 않아요.

 

저도 회사생활하면서 짜증납니다. 그러면 가까운사람들과 술한잔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하지만 아내는 술을 전혀 못하기에 술먹는 사람들을 이해못합니다.

 

이제는 우리집에서도 가끔 아내 눈치를 봅니다. 물론 아내가 힘들게 고생해서 이만

 

큼까지 이뤄놓은거 인정하고 아직까지는 부모님에게 말대꾸한번 한적 없읍니다.

 

부모님한테만요(아내는 절대적으로 양가부모님한테는 절대 반항을 안합니다. 이상

 

한 철칙을 가지고 있읍니다. 제가 한번은 장모님하고 싸운적이 있는데 전적으로 장

 

모님 잘못입니다. 그건 와이프도 압니다. 하지만 부모라는 이유로 저를 욕하더이

 

다.) 하지만 누나들이나 제 동생에게는 좀 말을 하는편입니다.

 

우리집 아내에게 잘합니다. 아내도 인정합니다. 일다니면서 살림 잘 못하는거 잔소

 

리한번도 안하는 우리집에 시집온거 행운이라고 남들한테 얘기할정도니까요.

 

아!  그리고 아내는 밥을 잘 안차려 줍니다. 힘들다고 하면서도 아이들꺼는 꼬박꼬

 

박 챙기면서 제껀 안챙겨줍니다. 뭐라고 했더니 자기가 음식을 하면 잘 안먹지 않

 

냐고 따집니다. 그래서 하기싫다고... 저 아무말도 안했읍니다. 어차피 음식하는건

 

울 어머니가 다하시기 때문에 아내는 뒷처리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집 아내에게 잔

 

소리한번 안합니다. 오히려 아내가 힘들어할까봐 알아서 챙깁니다.

 

그치만 아내는 돈  날린것땜에 돈 얘기만 나오면 눈에 불꽃이 일더군요. 몇일전이

 

아내 생일이라 받고싶은게 뭐냐고 했죠. 답나온게 1초도 안걸립디다. "돈" 쓸데없

 

는데 돈쓰지말고 집장만해야 하고 애들 교육비 해야한다고 돈으로 달랍니다. 자기

 

는 세상에서 돈이 제일로 좋다고... 참 허망하더이다. 앞으로 산것보다 살날이 더 많

 

은데 점점 변해가는 아내를 막고 싶읍니다. 결혼전의 아내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제가 짜증난다네요. 아이들 안보는데서 담배를 피는데도 냄새난다

 

그러고 술을  집에서 약주한잔만 할려고 하는데도 알콜중독자라 합니다. 손 똑바로

 

들어서 손떨리면 이혼한다고 협박도 하고.... 문제는 부모님은 그런 아내가 이중성

 

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부모님앞에서 울면서 혼자서 가여운척하고 아무도

 

없으면 완전히 잡아먹을듯 노려보고 가끔 재수없다고 욕도 합니다. 저 정말 아내에

 

게 미안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아내 기분 많이 맞춰요.

 

그런데 문제는 아내는 맨날 돈 없다 하면서도 아이들 많이 보여줘야 한다면서 일요

 

일마다 스케줄을 잡고 있읍니다. 박물관이며 에버랜드 체험농장등등....전 쉬고 싶 

 

어도 아내가 화낼까봐 아내 기분다 맞춰줍니다. 아내가 밥을 많이 먹는이유가 체력

 

을 키워야 잘 다닌다는 어의없는 얘기도 하더군요.

 

참! 이런일도 있읍니다. 부부싸움을 크게 한적이 있는데 제가 너무나 화가나 전화

 

기를 바닥에 던졌고 아내는 또 던져보라고 하데요. 제가 핸드폰을 던지려 하니 아

 

내입에서 하는 소리가 "핸드폰 박살나거나 집안살림 부서지면 용돈 깍이는줄

 

알고 있어" 하더군요. 왜 뭐든지 아낸 돈돈돈 하는건지 정말 노이로제 걸립니다.

 

지금 사실 별거아닌 별거를 합니다. 아내는 아이들이랑 자고 전 따로잡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아내 옆에 누으려니 언제부터인지 짜증도 나고 아내가 아이들에게 노

 

래불러준답시고 음정박자 안맞는 노래해주고 잔잔히 읽어줘야 할 책을 온몸을 뒤

 

집으면서 읽어주는데 잠을 잘 수가 있어야죠.

 

아내와 이혼을 생각안해본건 아니지만(전 이혼이란 말을 한번도 안썼지만 아낸 제

 

가 술먹을때마다 이혼이란 말을 달고삽니다) 정말 힘이듭니다.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더군요. 하지만 다른이들은 모릅니다. 나의 술친구들

 

만 아내를 압니다.것두 자세히는 아니고... 아낸 다른사람들 앞에서 저를 치켜세워

 

줍니다. 어쩔땐 가증스럽더라구요.

 

아내를 결혼전으로 돌려놓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내를 사랑안하는건 아니지만 내

 

결혼생활은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너무나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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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웃기고 있네|2006.10.24 18:47
본인이 쓴글 천천히 다시한번 읽어보쇼, - 물론 제가 아무것도 없읍니다. 결혼할 때도 아내가 모은돈과 처가집에서 해준돈으로 32평 아파트 전세를 얻었읍니다. - 거기서 누나들이랑 동생이랑 우리 부모님이 같이 살았읍니다. 우리 부모님은 시골에 한 5개월정도 계시고 나머지 서울에 올라와 계십니다. - 결혼초에 제가 단란주점에 몇번 간게 아내에게 들켜 그랬다지만 - 이래 놓고 부인을 결혼전으로 돌려놓고 싶다고? 웃기고 있네 너 자신을 봐라!!!!
베플이봐요|2006.10.25 00:38
난 남자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집안이 그러하면 스스로 친구들 만나는거 자제하고 시부모 모시는 와이프와 장단 마춰가며 살 수도 있었잖소. 내가 보기엔 당신 와이프는 복덩이 며느리, 현명하고 생활력 강한 아내, 자상한 엄마로 보이네. 딱~~이 경우가 남편이 무능한 경우요. 쯧쯧 주제도 모르고 사람들 앞에서 자기 와이프 욕이나하고 당신이 병신같소.
베플야이 간신...|2006.10.25 12:25
너 왜그러고사니? 니네거기같은식구들 불쌍해서 신혼초부터 그것도 순전히 처가에서 해준돈으로얻은집에 다 불러서 같이 살게한게 이제와 생각해보니 니 약점을 잡으려고한거라고? 이러니 등따습고 배부르면 딴생각한다는게 인간이란말이 있는거야.거기같은 니 가족들 다 수용해주고 이만큼 살게해주니까 이제와서 전형적인아줌마가 어쩌구 이혼이어쩌구 지껄이니는거니? 니 그 입을 찢어주고싶다.게다가 리플단거보니까 넌 인간이덜되도 한참 덜된놈이다.니동생에게 5000만원대준게 아내가 맘대로해줘놓고 그 돈 다날린것에대해 너한테 화풀이한다고? 아이낳고 3일만에 출근하면서 피같이번돈인데 그 돈을 니동생이 한번에 날렸는데 그럼 그 푸념은 누구한테하니? 그정도도 감수못하니? 더 기막힌건 아내가 밥두공기먹어서 너한테 피해준거있니? 아내몸무게까지 적어놓은꼴보니 늘씬한 노래방도우미랑 살고싶다는거냐? 넌 정신미숙자,몸만 커버린 어린애구나.아내를 결혼전으로 돌려놓는방법이있냐고? 너 안만났으면 저렇게 억척떨며 살지않았고 집에서 헬스다니며 몸매가꾸고 살았을여자다.범인은 너! 니 부인 연락처알고싶다.니가 어떤인간이라는걸 알려주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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