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어왔는데 톡이 됐네요^^
그냥 혼나서 속상한 마음에 쓴거였는데 ㅠ
그런데 첫페이지부터 쭉 읽어 봤거든요^^
많은 분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집이 전세라서 방세랑 관리비 나가는 것 없을 뿐이지 다른 분들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공과금이나 생활비로 쓰는 돈을 비교해 봤거든요^^:; 대신 다른분들은 적금이랑 보험을 내시잖아요^^
그리고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돈두 버시고 그만큼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니까 그만큼 쓰신 것 빼곤
.. 저는 저만 유별나게 아끼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것두 아니네요^^ (좀 더 아껴야지 ㅠ_ )
남친 욕 많이 하셨는데요 ㅠ 남친은 저보다 더 아껴 쓰신답니다 ㅠ
핸드폰 요금은 기본 요금인 걸루 알고 있구요. 남친 친구들도 각자 여친들이랑 놀기 바쁘지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는 것 빼곤 없는 듯 해요^^
남친도 따로 살구요. 전세인 걸루 알고 있어요. 한달 생활비가 교통비랑 핸폰 요금 생활비 포함 10만원입니다. ㅠ 남친은 알바하는 곳에서 밥 먹거든요. 밥 값 아낀다고.. 그리고 교통비 아낀다고 강남역에서 양재까지 걸어다녀요. 그리구 대신 그 돈 아껴서 저 가끔 옷 사주구요.
돈은 집에서 타쓰는 것 아니구요. 알바해서 모은 돈이 있었거든요. 공부하는 동안 생활비로 쓰려구요. 그 돈 통장에서 조금씩 조금씩 빼서 쓰고 있습니다. 힘들게 번 돈인데 잔고가 점점 줄어들어가는 걸 보고 남친이 속상해서 그런 거라 믿고 싶습니다 ㅠ 그렇게 믿고 있구요^^
어쨌든..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아껴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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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해서 글 올립니다 ㅠ
제가 정말 개념이 없는 건지..
서울에서 동생이랑 둘이 사는데요.
한달 생활비로 30만원 쓰거든요?
강의& 책: 10여만원
전기& 가스& 우유& 유선 &핸드폰: 10만원
식비:(여기에 반찬값이며 분식이며 가끔 하는 삼겹살,통닭까지.. 몽땅 포함) 10여만원
대략 30~ 33만원 사인데요.
이게 많이 쓰는 건가요?
저로써는 아낀다고 아낀건데.. 주변(남친) 에서 혼내키네요.
시험준비하는 데 돈을 너무 많이 쓴다구요 ㅠ
더이상 어떻게 더 줄이는지..
며칠전엔 예방접종 했는데.. 그게 한 2만 5천원 하더라구요.
보건소 갔더니 퇴짜 맞고 ㅠㅠ
병원비랑 이래저래 해서 병원비만 12만원 나와서 방방 뛰더라구요.
물론 저도 기가 찼죠. 돈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근데 피부 트러블 난 상태로 6개월 이상 가니.. 더이상은 안되겠다..치료차원에서 갔는데..ㅠㅠ
왜 이렇게 돈 쓰는 거 헤프냐며..ㅠㅠ
정말.. 저 돈 많이 쓰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