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비피부과 전범진입니다.
설명으로 보아 두드러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두드러기는 선선한 곳에서는 잘 안생기고 더운 곳에서 체온이 올라가면 더 잘 생깁니다.
집안의 온도를 조금 낮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좋아질 수 있으니 가까운 피부과 전문의에게 자세한 진찰후 치료를 받아보세요.
상담, 감사합니다.
^_^
요즘 몸에 뭐가가 이상한게 자꾸 생깁니다..물린듯...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 와서 밥을 먹고 씻기전 침대에 누워 TV를 보다보면 어딘가 가려워 긁어보면 부어있는겁니다. 꼭 모기 물린듯..
며칠전부터 그러던데..첨에 한개,두개 모기물린것 같아서 집에 모기가 있나 싶었는데 ..어제부터인가 어깨쪽 등 허리쪽 팬티라인쪽. 모기가 엄청 물어뜯은거처럼 된것입니다..모기물린만한 크기 작은모기한테 물린크기등등. 모기가 이렇게 많이 물었을리는 없고 제방을 샅샅히 뒤져도 모기는 없었습니다.어머니랑 침대에 벌레같은거 사는거 아니냐 뭐지하면서 난리를 ...
그래서 어머니께서 오늘은 침구류를 다 빠시고 햇볕에 째고 스팀으로 하셨답니다. 그래서 오늘도 밥먹고 잠시 누워있었는데 뭔가 가렵고 거스려 긁으니 모기물린듯..부어오른게 있더군요..긁었더니 서서히 더 붓더라구요..그런데 오늘은 팬티라인쪽 따라 한 5센티정도 부었길래 아~ 모기는 아니구나..뭔 알레르기 피부질환같다고 어머니랑 단정 지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봐도 정확한 병명을 모르겠습니다. 피부묘기증정도는 아닌거 같고,한냉알래르기..이건 차가운데 나가면 그런건데.이것도 아닌것같고..
구진성 담마진, 콜린성 담마진도 이와 비슷한 증상같은데..
그래서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부어오른 후 한 2~3시간 가라앉는거 같습니다.
근데 왜 낮에는 멀쩡한데 집에 와서 밥먹고 제 침대에만 누우면 그런거죠..?
시간대가 한 저녁 8~9시입니다. 근무중(낮)에는 그런건 없습니다..저녁에만..집 제방에서..(타이머가 작동하는듯..후..)
요즘 살이 한 4~5kg 찐정도 말고는 특별히 몸에 변화는 없습니다.
체질이 바뀐건지?? 과도한 업무스트레스??
낮에 병원 찾아갈려고 해도 낮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으니 찾아가도 의사선생님께서 아실수 있는지?
진짜 궁금합니다....전문가님의 조언을 구합니다...심각한건가요??
자세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을 보고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