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설움은 안녕~…이제는 동안이 대세다!!
현재 30후반으로 꺽어진나이…하지만! 동안이라는거..
이거하나로 버팁니다.
요즘 동안이 대세라서 액면가는 명함도 못내미는 시대라죠~ㅋㅋㅋ
그동안 당햇던(?) 동안의 설움을 얘기하려 합니다
대학교 다닐쩍…어린 남동생 게임팩 하나 사주러 가게에 들갔읍니다
대부분 게임팩 영어로 써잇엇죠…그래서 일일이 읽어주었읍니다.
그랫더니 옆에서 보던 쥔 아저씨 왈
" 오~넌 영어도 읽을줄 알어?"
"….." ..동생 하는말 "우리 누나 대학생이에요~"
또한번은엄마랑 빵집에 빵사러 들갔읍니다...
생소한 빵이름이 많길래..쥔 아저씨께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쥔사장님 말끝마다 반말 찍찍입니다…사알짝 기분나빠졌는데 엄마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손님한테 그렇게 반말을 해요?.다큰어른인데…"
쥔아저씨…."아..죄송합니다..초등학생인줄 알았어요,,,ㅡㅡㅋ"
몇년전에 남푠이랑 식당갔읍니다.
참고로 남푠 저보다 연하입니다…2살~ㅎㅎㅎ
아주머니 주문 받으러 왔읍니다.
남푠이 머먹을거냐…이것저것 무러보는데…아주머니 깜짝 놀라며 하는말
"앗 따님인줄 알았어요~부인이셨네…ㅎㅎㅎ"
남푠 그 뒤로 그 식당 사람들 사람볼줄 모른다고 다시는 안갔읍니다.
또 한번은 남푠이랑 낮에 서울 종로거리를 걷구 있었읍니다.
신나게 이것저것 구경하며 걷는데..누가 뒤에서 남푠이름을 부르는것이였읍니다
뒤돌아보니 남푠 친구더라구요.. 그동안 한두번 만났엇는데
그친구 하는말이…
처음 우리 커플 봤을때 제가 고등학생인줄 알았다는겁니다
그래서 혹시 남푠이 원조교제하나 한참을 뒤를 밟았다는….
어느날 집에 누가 찾아왔읍니다.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영업하는 아주머니들이 저한테 물어봅니다.
"어른 안계시니?"
"제가 어른인데요..ㅜ.ㅡ"
"….그럼 다른 어른 안계세요?"
그말에 확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더 어른 누구? 할머니?
"제가 이집 주인입니다..다른데 가보시죠,,"
머 대충 이런 비화들이…어른대접 못받고…반말하는 사람들 부지구 수고…
업소같은데서 민증은 기본이고…애취급받는거 그거 스트레스입니다.
그나마 요즘 동안이라 부럽다는 사람들 많아서 그냥 좋게 생각하고 있네요.,..
동안의 비애….다른분들도 올려주세요…즐거운거 말구요…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