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신촌에서 푯말하나 들구...
그 푯말엔....이렇게 써놓았죠... Free Hug
호주에서 시작된거지만....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각박한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분들 무료로 안아드립니다...
전 남자지만 여자분이던 남자분이던 혹은 나이가 많으시던 어리시던....
개의치 않습니다...
서로 너무나 힘들게 사는 세상에서...아주 조금이나마 잠시나마...
제가 안아드린다면....
단지 그걸로 조금이라도 힘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얼마든지 안아드릴게요...
공짜로 안아드립니다...힘들고 지치시면 절 보러 오세요...
그쪽이 명예퇴직하셔서 집에 못들어가시고...밖에서 도시는 분이건..
대학입시에 떨어져서 집에 못들어가시는 분이건...
상관없습니다...저한테 안기세요 잠시라도....
제가 여러분에게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세상은 살만하다는 거....느끼시고 더 힘내서 잘돼면...좋겠습니다...
신촌이나 홍대에서 Free Hug 푯말들고 있는 사람....저일테니까요...
얼마든지 와서 안겨주세요 ^^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