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와서 보니 톡이됐네요~ㅋ
정말 안믿긴다^^;; 헤헤
많은분들 글잼있게 충고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헤어질려고 해도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헤어진다해도 어떻게 말하고 헤어져야할찌 ㅡㅡ;;
그동안에 정이들어서 그런가?ㅋ 저도 여러분들 말처럼 딱~대놓고 얘기 막하고싶은데,
제성격상 사람한테 싫은소리를 못하는성격이라 ;; 정말 바보같죠^^;?
그리고 이런것때문에 헤어지자는말은 더 못하겠고;;
그렇다고 저를 물주로만생각하고 사귀는건 아니에요~^^
잘할땐 한번씩 잘하거든요
그리구 글읽다보니 다른여자가 있는것같다고 하는데 그건 확실히 아니구요~ㅋ
자주만나고 집에도 자주가고 전화도 한시간에 3~4번은 하거든요ㅋ;
정말 아직도 고민이네요(__)a 속상하네요 흠 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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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22,오빠 25입니다
오빠는 아직 학생이구요 전 직장다니구요.
제남친...자꾸 이것저것 사달랍니다..
첨엔 쫌 당황했지만 그래도 정말 갇고싶은가보다~생각해서 사줬습니다~
기뻐하는 모습보니 당연히 저도 좋았죠^^;
그런데~ 그게 잘못이였습니다.. 지가 필요한것있음 다~사달랍니다ㅡㅡ;;
솔찍히 제가 데이트 비용도 거의 다 내구요, 사달라는거 사줄려고 하면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ㅜ
제가 무슨 갑부도 아니고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고작 70만원받아서 적금30넣고
나머지로 폰요금내고 하면 돈이 모지랍니다.
데이트비용까지 제가 내다보니 진작 제가 사야할것들은 못사고있구요 ㅜㅜ
밥값이며 영화, 술,엠티 등등 어쩔땐 돈있으면서도 저보고 담배까지 사달랍니다..ㅡㅡ; 이럴땐 정말 밉죠ㅋ
그렇다고 제남친 아예일안하는것도 아니고, 저녁에 대리하면서 돈벌지만 그돈 어디에쓰는지 모르겠네요.. 월급받았다고 저한테 밥한끼 사준적 없으닌까요 ㅡ,.ㅡ
그리고 제성격상 뭐사달라는데 단호하게 "싫어" 란말은 정말 못하구요 ㅠ
그리구 제가 필요한거하나 사면 자기맘에들면 무족건 달랍니다..;; 제반지도 가져가서 줄생각도안하구요~ 이제는 목걸이도 다랍니다 정말 기가 막히죠 ㅡㅡ
어떻게 해야 이런말이 안나올까요?
요즘은 또 차 리모콘을 사달랍니다 ㅡㅡ;; 정말 이사람만나면서 폰요금도 제대로 못내구요 엄마한테 돈까지 더 받고 눈치가 많이보입니다 에휴~ (__);a
이거 사달랬을때 당연히 제가 예의상 알았어~라고하면 그때부터 언제사줄꺼냐~ 자기혼자 인테넷같은데서 가격다알아보고 빨리사달라고 조르고 ..정말 지치네요 휴_
이때까지 사귀면서 제가 모든걸 사줬지 자기는 조그만한거 하나 사준적이없네요
그러면서도 어떻게 뻔뻔하게 자기 가지고 싶은것만 사달라고 할까요? 그런말하기 미안하지 않나요?
전 미안하고 눈치보여서라도 그런말 절때 못하겠던데 ㅡㅡ;;;;;
이때것 사람사귀면서 제가먼저 이거사죠~라고 말한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준다고 해도 싫다고 거절해거든요 ..
정말인지 지치고 적응안되네요..돈때문에 이런생각을 하게된다는게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정말 요즘 돈에 너무 짜처서 힘듬니다.
너무~이것저것 사달라는 남친과 헤어지고싶은 생각까지 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