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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스럽다..니가..ㅅㅂ

지대로 짱... |2006.10.31 10:57
조회 110 |추천 0

늘 행복할수 많은 없죠..압니다..

 

저희도 늘 싸우고..또 금방 풀어지고  .. 여차저차 해서 이제 400일이 다 되가네요..

 

네...저희 싸웠습니다..

 

돈 같은거에 연연하지 않고.. 사랑하고싶었는데..제가 물질적으로 쪼들리다 보니..

 

 이제  별게 다 거슬리네요..-  -;;

 

제 남친.. 요즘 겜 하고  잠 밖엔 모릅니다..

 

불과 몇달전만 해도.. 정신 똑바로 박히고 나만 위해주고 그런 인간이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언제부터인지.. 저도 모르게 변해가더군요..

 

그러다.. 저한테..폰 만들게 명의를 빌려달래서..

 

그러라고 빌려줬습니다...  또 어쩌다 보니.. 동거까지 하게 됐네요...(그땐 그저 좋기만 해서 ;;)

 

동거를 하니까.. 저 혼자 쓸때보다 생활비가 두배 이상 들더이다..

 

밖에 나가 돈좀 벌어오래뜨니.. 너 지금 내가 일 안하다고 개 무시하냐?(중간생략..복잡한일 있엇어요)

 

너 날 개 x밥으로 보냐?  -   -凸

 

ㅅㅂ ㅅㅂ ㅅㅂ ㅅㅂ  물론 참다참다 어제 감정이 폭발해서 제가 심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습니다..인정합니다..좋게 좋게 얘기해도 될 문제인데...

 

그렇게 나쁜 사람도 아닌데.. - - 하지만..  지가 아무리 화가 났다고 쌍스런 소리 해가며

 

제 자존심을 건드려야 겠습니까.. (ㅠ_ㅠ)

 

명의 빌려줘뜨이.핸폰 조낸 비싼거 사놓고  할부금도 못내서 쩔절 맵니다..

 

결국엔 직권해지 되서 신용불량자 되기 싫으면 돈내라고 신용센터에서 협박 전화 옵니다 ㅠ_ㅠ

 

안그래도 대출받은게 조금 남아있어서 그거 갚으려고 조낸 일하고있는데 ..망할....

 

아ㅏㅏㅏㅏㅏㅏㅏㅏ  남자친구 한테 물질적으로 의지하고 싶은 마음 절대 없습니다..

 

다만.. 자기 할일은 쫌 하고 돈도 아껴써가면서 사랑하면 얼마나 좋아요...

 

머릿속에선 헤어져라 헤어져라 하는데....

 

그넘의 정이 뭔지.. 저 아니면 갈데 없는 사람 같애서 (제 착각인거 압니다 -_-;;)

 

후... 또..제가 폰비 내준거 돌려받기 위해서라도 (좀 치사하지만 적은돈 아니에요 ㅠ0ㅠ)

 

더 두고봐야 겟어요...

 

후....그냥 너무 심란해서 주절주절 두서 없이 끄적였습니다..

 

조언.질책.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도와주세요.ㅠ_ㅠ

 

해결책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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