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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을 믿어줘, 그게 아니었다구!

크리스티앙 |2006.10.31 13:08
조회 64,584 |추천 0

-_-;;; 방금 전................

그러니까 글 쓰는 시간 포함

20여 분 전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그냥...나름대로 편하게 알고 지내는

한살차이 여자 후배가 있다....

영어 지문을 해석하는 숙제가 있다며

msn으로 말을 걸어서

후배: I have so.......에이...적기 귀찮다....

디카로 찍어서 보내줄게....

그렇게 그녀는 나에게 접사 사진 한장을 보내주고

후배: 다 해석하면 보내조~~ 라며 사라졌다.

-_-;;; 이게 부탁이냐....명령이지....

A4 한쪽 분량의 원문....뻐적 뻐적 해석을 해서 그녀에게 보내주었는데....

후배: ^^ 감사~ 감사~~
내가 모 도와줄 거 없어?

크리스티앙: 흠......ㅇ벗어

 

-_-;;;;

.....없어를 치려고 했다.......

정말이다........

아주 약간.....순서의 미묘한 차이가 있었을 뿐이다....

나의 2000 타가 넘는 무지막지한 타자 실력 때문에... (시간당 2000타)

하지만

그녀는 약 3초의 정적 후 로그아웃 했고.....

현재 나의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방금 전엔 전원도 꺼졌다.......

-_-;;::

오타야.

정말이라구.....응????

 

  저희 아버지는 어머니이자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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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6.11.04 08:56
인터넷 개통 축하드려요. 모뎀 요즘 잘 안끊기죠?
베플킹콩|2006.11.06 01:26
오늘 저 생ㅇ리 인데 놀러 오실래요? 선물은 ㅇ벗어도 되요 ^^
베플내머리속미...|2006.10.31 13:17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오...아마도 십분후에 후배의 벗은 사진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을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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