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한테 폭행을 당했습니다.
용산경찰서 폭력1팀 이성만 형사에게
정말 개패듯이..차사이로 집어넣고 넘어트리고 마구밟고
정말 내가 여기서 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제 친구가 술먹고 싸워서
경찰서에 갔는데여 물론 전 싸움한게
아니라 친구가 불러서 갔었져
엄청 두드려 맞았더라구여 제친구가
해서 야 너가먼저 때렸냐?
했더니 아니라더군여
그럼 뭐 합의금 좀 받고 끝내면 되겠지해서
그럼 합의금(깽값)받고 끝내면 되겠네
했더니 갑자기 어느 형사가
대충 넘어가고 집에 보낼라 했는데
일이복잡해 지는게 귀찮았는지 어쩐지
귀찮으니까 넌 좀 찌그러져 있어라고 말하듯이
절 찌그러트리더군여..
절 조사받던데서부터 밖에까지 밀고 때리고
하면서 두드리더군여..
이런 황당한일이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있을수 있는건가요?
밖에선 차사이로 밀어넣더니 정말 복날 개잡듯이
정말 너무 억울해여..
제친구는 얼굴이 만신창이가 됐는데여
결국 가해자도 집에 그냥 돌려보내고
제친구는 집에 보내지도 않고 제가 소란펴서
경찰의 권한으로 집에 안보낸다고 하더군여
나이는 30대중반 정도로 보이는데
다른 경찰들 말로는 강력계에 있다가 폭력계로 넘어와서
그런다고 절 타이르던데..
강력계에서 조폭들 때려잡던 주먹으로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이 이렇게 무고한 시민한테
솔직히 가재는 개편이라고 경찰도 믿지 못하겠어서
경찰엔 못알리겠구여
정말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겁니까
제가 무슨 대역죄인이라서 그렇게 맞았어도
경찰이 시민 때린게 억울할 상항에서
아무잘못없는 제가
친구 폭행사건에 상황보고 대변이나 하고
데리고 집에 보내려던
사람을 이렇게 만들수 있는건가요?
전 그 상황에서도 그냥 저한테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더라도...
저도 흥분해서 심하게 욕도하고 하다가
차분한 마음으로 도대체 저 왜 때린거에여?
묵묵부답..
결국 제가 고소한다고 하고 나왔는데여
너무도 당당하게 다른형사가 니깟게 몰하겠냐는 식으로
할거면해 너맘대로 하세요 이러던데요
해봤자 자기들은 아무탈 없을거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여
정말 이사람들이 앞으로도 사건처리를 이런식으로 해도 되며
자기들 공무집행을 방해한게 아니라 똑바로 하라는 사람을
이런식으로 패는 사람들이 정말 아무일없이 경찰이라는 신분을
갖고 대한민국에서 멀쩡히 살아가도 되는건가여?
지금 정말 많이 맞았는데
어떻게 때렸는지 신기하기만 하네요 전문가답게...
눈으로 보기엔 멀쩡하구여
속으로만 골병이 들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예전에 허리 다친곳이 넘어지면서 충격을 받았는지
허리도 많이 아픈데 병원에서도 경찰이 상대라고 하니까
엑스레이에 허리에 이상이 있음을 보고도 진단을 안내려줍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나오네여..................
아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