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2006년 11월 1일 수요일 오후 1시57분 나는 친구 두명에게 쪽지를 보냈다
내용은 이렇다 ..
한명에겐 "가자" 또 다른 사람에겐 "언제갈꺼냐"
수업가자는 내용이다..
(수업은 2시10분시작이다)
이쪽지를 보내고 바로 나는 스타크래프트게임을 키고 배넷에서 접속을 한 뒤에 알트탭을 누르고 갈 채비를했다.. 그때 "언제갈꺼냐"라고 보낸 아이는 자리비움으로 되있었고 '1시 59분'"가자"라고 보낸아이에겐 "dd" 라는 매시지가 와 있었다. 그리곤 나는 "거거거"를 보냈다
그리곤 정확히 2시에 밖을 나갔다
기다렸다...
2시5분... 먼저 자리비움으로 되어있던 아이에게 전화를 걸었따
나 : "너 어디?"
친구 : " 나 중앙도서관앞인데(걸어서 보통 6~7분 거리)"
나 : "아 알았따"
' 흠.. 59분에 자리비움으로 돼어있으니 충분히 갈 수 있는시간이군... '
그다음 2시6분.. dd 이라고 쪽지가 온 아이에게 전화를 걸었따
뚜뚜뚜뚜뚜
나 : "너 어디?"
친구: "나 학굔데"
나:(좀이상했다 학교?) 언제갓는데
친구: 아까 갔는데(..말이없다)
나 : 그럼 너 왜 컴퓨터로 가자고했을때 dd했어
친구: 어? 나 컴퓨터 킨적없는데?
나 : (???) 너 방금까지 59분까지 켜있었자나 (응?)
친구 : 나 옛날에 껐어..
나 : 아 알았따 (뚝..)
통화시간 1분32초...
그리고 수업에 들어갔따...
첫번 째 자리비움으로 돼있었던 아이는 도착해있었다.. 그리고 dd 라고 답장을 보낸 아이는 없었따
친구에게 dd라고보낸 아이왔냐고 물었다(안보이길래..__); )
친구 : 아니 안왔는데 ..
나 : (잉?) 이미 왔다고했는데..
곧이어 dd라고 보낸아이가왔다 ..수업중이라 얘기못해서 수업끝나고 물었따
그리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런데 친구는 ...
친구 : 나 전화받은적없는데?
나: 잉? 너랑나랑 1분32초통화했자나 (전화 통하 내역을 보여줬다)
친구 : 어? (친구는 놀란다 그리고 자기 통화내역을 보내준다 나랑은 어제 통화했다는것.. 고로 오늘 통화안했다는것..)
나 : 헐.. 머지.. (순간 이상한..)
통화 했는데 한적이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
.
.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없다니.
무슨 이런 귀신이 곡할 노릇이.. 그리고 자리비운친구가 하는말이 .. 너는 나한테 쪽지 보낸적이없다고.. 헐...
이건 또 무슨말.. 무슨일이지 ㅠㅠㅠㅠㅠㅠㅠ